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전히 화제에 오르는 박진영의 신곡. 앨범이 전체적으로 힘을 풀어놓은 편안한 느낌입니다. 앨범 타이틀은 하프타임인데 오히려 재활훈련 중인 것 같네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따끈따끈한 새 뮤직 비디오. 아니 뮤비라기엔 카메라 고정해놓고 오키나와 수족관의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장면만 하염없이 찍어왔을 뿐인데... 수족관에 가고 싶은 마음에 불을 활활 붙여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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