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듯이

상단 공지사항에 2차 개편을 위한 사전 설문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아래 링크를 만져주세요...

http://www.djuna.kr/xe/board/11479877


기능 개편에 관한 설문조사에 우선하여 운영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부터 1차로 실시중인데, 

실제 반영여부는 둘째 치고 게시판 운영방식에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묻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1차설문조사 결과의 방향에 따라 세부 기능 개편의 범위가 정해 질 수 있으니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특히 쟁점이 될만한 부분은 

-쪽지를 통한 신고/벌점 부여방식을 그대로 유지 할 것인가

-듀나 이외의 별도 운영진(TFT와 별도로 게시물 관리, 회원관리)을 선출할 것인가

이 두가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270에 조금 미치는 응답이 들어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실수록 보다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될 터이니


귀찮으시더라도 어려운 사람 돕는다 생각하시고 시간 좀 내주세요.



덧붙이는 홍보

게시판 로고를 그려주신 올드독 정우열 작가님이 푸조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월페이퍼를 매월 선보이고 있습니다.

http://www.peugeot-olddog.kr/

한번씩 구경들 가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48
249 공문서 쓰기에 가장 간지나는 폰트는 무엇일까요. [22] Paul. 2010.10.18 33969
248 혼돈의 카오스, 기독당 12대 정책 [21] chobo 2012.04.04 11731
247 김비서 드라마 회의록 [11] 사과식초 2010.08.24 10683
246 디아블로 3 북미판, 한글판 차이점 [8] 남자간호사 2012.05.17 7573
245 [듀숲]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장님의 고양이 채식 드립. [13] Paul. 2011.05.06 6819
244 부부의 일상 [38] 세호 2011.03.01 6342
243 쇼핑중독에 걸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8] 태엽시계고양이 2010.09.21 5726
242 본토인도 잘못 듣는 노래가사 베스트 20 [10] 가끔영화 2010.09.22 5548
241 듀나 게시판이 지금 처한 상황과 그 동안의 역사 [21] 가라 2013.10.17 5520
240 비정상회담 어제 방송 2가지 논란. [9] 자본주의의돼지 2014.10.28 5447
239 [펌/소설] 현재 새누리당 분위기 [11] 데메킨 2012.12.14 5414
238 헬스 1년 회원권은 함정?? [16] 불가사랑 2012.05.22 5287
237 [단문바낭] 이정희가 무슨 얘길 해도 재미가 없네요 [5] 로이배티 2012.12.10 5248
236 김영삼옹께 50대 친아들이 생겼다는 기사를 보니 새삼 김영삼옹 어록이! [14] chobo 2011.02.28 5195
235 교정 교열 알바 해보신 분들, 보통 얼마 정도 받나요? [7] Paul. 2011.03.16 5182
234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말년에 사고(응?!)를 쳤다? [32] chobo 2014.06.20 5173
233 비슷한 또래의 여자들이랑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하아. [28] Paul. 2010.10.26 5094
232 [듀나인?]프레인, 여준영, 퓨어아레나 [7] 뱅뱅사거리 2011.02.14 4875
231 팔자가 피려면 순식간에 피는군요 [10] 가끔영화 2011.06.13 4631
230 솔로대첩 가는 이 [8] 닥호 2012.12.24 459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