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31 15:05
kona 조회 수:1868
게시판 재개장에 맞춰 살포시 숟가락 얹어 봅니다.
잦은 펌과 염색으로 머리카락의 나이롱화?가 고착,
컷 밖에는 별 수가 없음을 절감했습니다.
은혜로운 듀게님들,
남은 건 머릿발 정돈데 그마저도 위태한
노처자의 신변에 작은 반딧불을 부탁드려요.
컷능력자 알고 계시다면 공유 간청드립니다.
패완얼, 패완몸이지만
머릿발, 옷발로 애써 보는 중입니다.
굽어 살펴 주시면 복 받으실 거예요!
2014.01.31 17:26
댓글
2014.02.01 02:20
합정역 근처 살롱 드 뜨레 '민미란' 선생님 컷 잘하세요. 중간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대 실패하고 십년 넘게 믿고 맡깁니다. 대충 방향만 드리면 찰떡같이 해주세요.
2014.02.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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