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0983.html 

 

기상청이 맨날 욕을 먹고는 있지만 서울시 자체 발표와 기상청의 발표 사이에 너무 큰 차이가 있군요.

103년만에 최고라는 강수량이 기상청 발표인줄 알았는데 그도 아니었고.

아무래도 인재를 덮으려는 수작이었다는 의혹이 생기네요.

 

위부터 아래까지 일단 뻥카부터 치고 보는 작금의 상황을 어찌 넘어가야 할지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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