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악마사냥하고 있던 중, 노란색 몹이 희귀 아이템을 떨궈줬습니다.

 

얼른 주울려고 하는 찰나 서버와의 연결이 끊겼습니다.

 

베틀넷 점검 한답니다.

 

아, 그것만 아니면 잠시 쉬면서 체력 회복 할려고 했는데, 하지만 전 지금 몹시 화가 나있어요.

 

이미 내방은 PC방, 중국집에 시켜먹거나 컵라면 먹고. 물론 PC 앞에서요.

 

회사에 출근한 동생놈도 집에서 디아블로3하니 제수씨가 눈치를 줘서 회사에 와서 편하게 하고 있다고.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