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가수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출연진이 바뀐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가수들도 이제 방송이나 경쟁이 아닌

진심 즐기는 방법을 슬슬 터특해가시는 듯 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중간점검에서 노래 부르시는 거 보고

침 질질 흘리며 미친 사람처럼

혼자 실실 웃으며 봤습니다

 

다음주 경연이 너무 기대됩니다

 

이런 고퀄리티의 공연들을

TV로 보게 되다니

살아있는 것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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