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에 갔다가 아래 이미지를 봤는데 징글징글하네요.


아래는 나무에 열린 모습.


이게 먹는 걸까요? 먹는 거라면 처음 먹을 생각을 한 게 누군지 몰라도 참 용감한 사람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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