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ill be our year

2013.01.01 01:00

아니...난 그냥... 조회 수:999

알아요 우리 모두 2012년의 막바지에 크나큰 멘붕을 겪었고 새로이 맞이한 2013년이 우리가 오랜 동안 바라 마지 않았던 그것이 아닐 거라는 것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모두 서로의 따스한 애정을... 힘들 때마다 서로를 안아주었던 것을 기억하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며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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