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2 12:38
아이리스는 저에게 있어서 TOP였습니다.
그게 걸작으로서의 TOP가 아니라서 좀 그렇지만.
특히 열린(응?!) 결말은 충격 그 자체였죠.
아테나는 거의 보질 못했어요.
단 한편도 끝까지 시청한적이 없습니다.
문득 문득 본 기억의 단편으로는 이 드라마가 어떤 드라마였다고 말하기엔 부족하네요.
첫회 방영때는 이곳 게시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론 아테나 관련글이 거의 없다시피.
아테나는 아이리스를 뛰어넘었나요?
같은 '아'씨라면 아테나가 동생인가? 형보다 나은 동생이 없다, 뭐 이런 썰렁한 이야기를 하는 내가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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