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2&ar_id=NISX20121204_0011658336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난달 초 KB국민카드와 BC카드의 ISP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PC가 해킹돼 PC안에 저장된 인증서가 유출돼 도용된 사고가 발생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까지 190명이 피해를 당했으며 830차례에 걸쳐 1억8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다. 범인들은 ISP를 해킹해 온라인 게임사이트 등에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ISP시스템 자체가 해킹됐을 가능성보다 소비자 개인의 이메일에 저장된 인증서가 해킹당했거나 PC가 해킹돼 PC안에 저장된 인증서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또 두 카드사의 회원이 6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미뤄 유사한 해킹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

 

 

 

저야 뭐 결제시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기때문에 확인이 가능해서.

 

그건 그렇고 ISP, 이거 구동할때 Softcamp의 키보드 보안이 같이 작동되는데 정말 X랄 같은 X맛이라 혈압 급상승 시키는 놈이였음. 꾸역꾸역 설치되어서 쓰게끔 하더니만 어이쿠.

 

 

 

혹시나 모르니 결제내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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