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털 달린 겨울 옷을 안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나 털이 안 달렸으면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패딩과 코트들 또한 털 달린 것들만큼이나 비싸죠. 

그래서 새 코트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태보고자 속닥한 벼룩을 합니다. 

블로그에서 사진 확인해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댓글로 찜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matzuri/2202276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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