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80년대 일본 잡지 mc Sister(1)

2019.10.21 10:11

'맥 시스터'라고 알고 있었는데 '에무시 시스타'였습니다.

얃옹이

2019.10.21 12:12

잡지 이쁘네요. 촌스러운 색감이 정감가기도 하고..

번외지만, 일본식 영어 발음 말입니다. 뜬금없지만, 끝까지 고수하는거 보면 일본인들 근성은 진짜 있는듯...

댓글
Quadling

2019.10.21 13:30

어떤 옷은 요즘 입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긴 80년대는 일본이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패션 강국이었던 시절... 한국 연예인들이나 패션업체에서도 8,90년대에는 대부분 다 일본잡지를 보고 베껴서 따라했었고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0
110166	조커 - 존재의 증명 [4]	madhatter	2019.10.21	855
110165	[유튜브 오리지널] 임펄스 시즌2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포 유)	얃옹이	2019.10.21	920
»	오늘의 80년대 일본 잡지 mc Sister(1)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21	794
110163	스콜세지에 이어서 코폴라도 마블영화 비판에 한마디 보탰군요 [15]	으랏차	2019.10.21	2659
110162	[넷플릭스바낭] 가성비(?) 괜찮은 호러 소품 '일라이'를 봤습니다 [11]	로이배티	2019.10.21	870
110161	잠이 안와 윤이형의 대니를 보니 [2]	가끔영화	2019.10.21	570
110160	퍼오인, 번노티스 캐릭터 잡설 [8]	노리	2019.10.20	877
110159	[EBS1 영화] 김약국의 딸들 [3]	underground	2019.10.20	764
110158	어디로갈까 [2]	Sonny	2019.10.20	750
110157	가라님하고 겨자씨가 헛갈려요 [1]	도야지	2019.10.20	647
110156	영화바낭. 심은경 주연의 아베 저격 일본영화 <신문기자> [6]	보들이	2019.10.20	801
110155	영화바낭. 동화스러운 일본 멜로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4]	보들이	2019.10.20	726
110154	밤이 오고 말았어도 [4]	Sonny	2019.10.20	754
110153	잊을 수 없는 사람의 노래 [16]	어디로갈까	2019.10.19	1341
110152	넷플릭스 바낭) Footprints_카톨릭 성지 순례 [7]	그냥저냥	2019.10.19	816
110151	첫 재판은 15분만에 싱겁게 끝났다? 실상을 알고 싶으시다면... [10]	사팍	2019.10.18	1731
110150	[바낭] 닌텐도 스위치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19.10.18	918
110149	전관 변호사 수임료를 알아보자 [6]	휴먼명조	2019.10.18	1292
110148	지지율은 지속 하향세 [4]	휴먼명조	2019.10.18	869
110147	[한국영화100년더클래식] 오발탄 [10]	underground	2019.10.18	488

첫 페이지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오늘의 80년대 일본 잡지 mc Sister(1)

댓글 2

얃옹이

Quad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