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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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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96 넷플릭스 '다머' 봤습니다. [6] woxn3 2022.09.28 826
12109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939) [3] catgotmy 2022.09.28 284
121094 진중권을 통해 보는 먹고사니즘의 무게 [5] skelington 2022.09.28 1033
121093 이러다가 우리나라 망할지도.. [2] 분홍돼지 2022.09.28 757
121092 비행기에서 본 영화들 라인하르트012 2022.09.28 277
12109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2.09.27 555
121090 프레임드 #200 [8] Lunagazer 2022.09.27 157
121089 [왓챠바낭] 이번엔 1980년산 밀덕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2.09.27 428
121088 HBO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티져가 나왔었네요. [7] 부기우기 2022.09.27 558
121087 10월의 기대하는 영화 예고편 [2] 예상수 2022.09.27 361
121086 하우스 오브 드래곤 6회/운동 선수들 은퇴 소식 [1] daviddain 2022.09.27 386
121085 아고라 (2009) catgotmy 2022.09.27 218
121084 빛고을 광주 [8] Sonny 2022.09.27 620
121083 [tv바낭?]킬빌 2를 보면서 써보는 잡담입니다. [9] 쏘맥 2022.09.27 407
121082 요즘 <the room>이란 영화에 푹 빠졌네요:) [9] 첫눈 2022.09.26 538
121081 책을 많이 읽는 청부살인업자 이야기 '빌리 서머스1,2' [10] thoma 2022.09.26 554
121080 [네이버 영화 100원 이벤트] 좋은 영화 많이 있네요. [4] underground 2022.09.26 402
121079 프레임드 #199 [8] Lunagazer 2022.09.26 155
121078 [핵바낭] 별로 취향이 아닌데 보컬 때문에 요즘 계속 듣던 노래 [8] 로이배티 2022.09.26 442
121077 [왓챠바낭] 추억의 외화여야 할 것 같은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미라클 마일)'을 봤어요 [13] 로이배티 2022.09.26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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