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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3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41
117427 왜 항상 새로운 것을 낡은 말로 번역하려고 하나 [7] 가끔영화 2021.10.13 596
117426 [영화바낭] 아이슬란드산 슬픈 스릴러 '아이 리멤버 유'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3 614
117425 오징어게임 황동혁 인터뷰, 시즌2설, 시즌2는 어땠음 좋겠어요? 스포 +@ 김주령 곽자형 [19] tom_of 2021.10.13 869
117424 요즘 본 영화들에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1.10.12 651
117423 과자 좋아하세요? [41] chu-um 2021.10.12 1112
117422 [핵바낭] 아래 적은 '페르마의 밀실' 속 등장하는 퀴즈 모음 [11] 로이배티 2021.10.12 948
117421 토트넘, 케인 대체자로 모라타 고려...팬들은 "미쳐버릴 것 같다" 분노 daviddain 2021.10.12 373
117420 [영화바낭] 본격 이과향 스릴러 '페르마의 밀실'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2 778
117419 의붓자녀? [4] 왜냐하면 2021.10.12 710
117418 좀 오래전 여행 프로그램 좋아하셨나요 [4] 가끔영화 2021.10.12 458
117417 프라임-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즐 볼만한가요? [3] theforce 2021.10.11 349
117416 이거 참 좋은 말이죠 [7] 가끔영화 2021.10.11 437
117415 러브 스토리 (1970) [17] catgotmy 2021.10.11 542
117414 웨스트라이프에 빠졌어요. [12] 채찬 2021.10.11 677
117413 오래 전 낙서 (정성일과 박찬욱) [21] 어디로갈까 2021.10.11 1152
117412 가레스 베일, "내가 쿠르트와보다 골프 잘 침" [4] daviddain 2021.10.11 268
117411 덴마크 영화 '더 길티' 봤어요. [8] thoma 2021.10.11 536
117410 [영화바낭] 아들 크로넨버그의 부전자전 스릴러, '포제서'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10.11 613
117409 별게 다 성가시게 [5] 가끔영화 2021.10.11 369
117408 바낭 - 대통령 후보가 사퇴하고 민주당 재경선 [3] 예상수 2021.10.11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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