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비슷한 영화같습니다.
과거를 취조당하는 구성도 비슷하고 평범했던 사람이 우여곡절을 겪는 스토리도 좀 비슷한 구석이 있고요.

그런데 더 비슷한 거같은 이유는 잘만들었단 소문을 넘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래 보이는데 별로 감흥도 없고 썩 대단해 보이지도 않는다는거죠.

둘 중 그래도 소셜네트워크가 더 나아 보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둘다좀 시큰둥했어요.
주인공이 비호감이라서 더 그랬던거 같기도하고.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