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4 06:39
지금까지 아발론 연대기가 아더왕의 누이가 주인공인 소설의 제목인줄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아니었네요. ( 그냥 아더왕과 기사들 얘기의 집대성이였다는....)
아마 비슷한 제목이여서 착각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아무리해도 통 생각이 안나는게
왜 그런적있지 안나요? 영화제목이나 배우 이름이 머리속에서 떠오를듯 떠오를듯 맴돌면서
안떠오를때의 뭔가 간질간질하고 깝깝한 기분말이예요. 지금이 딱 그런 기분이네요.
혹시 여기에 아시는 분 있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2010.11.14 06:57
2010.11.14 11:35
2010.11.14 12:41
2010.11.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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