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본 거 기준으로 마음대로 선정하면 이래요.


글루님의 고무 사진 시리즈는 좀더 잦은 연재를 부탁드리고요, 김익명님의 개님 및 동물 시리즈도 연재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외에 여러 분들이 올려주시는 고양이 사진이라든가, 고양이 이야기라든가, 고양이 사진이라든가, 고양이 이야기라든가.


오호홋.


2. 전에 전에 찍은 야옹이 어피사진. 큐트함이 제대로 부각되지는 못해서 좀 아쉬워요. 뒤의 그림 (아마도 실크스크린)은 지난번 룸메이트 R양이 David Byrne (그녀의 상사이기도 해요)에게서 선물 받았대요. 1년을 살다보니까 이 그림하고도 정이 좀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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