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의도적으로 접근한 그녀'는 아무래도 여자분들에게 불편한 내용들이 꽤 들어있죠. 옳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은 좋고 나름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 더 좋은건 건설적인 제안이 아니겠습니까?

 

누나의 입장에서 아래 글에 나오는 의사 선생이 남동생이라 할때 (혹은 그냥 일반적으로 남동생에게 해줄만한) 어떤 어드바이스가 적절할까요?

 

"그냥 동생의 삶인데 내가 관여할게 뭐 있나. 잘 되든 못 되든 동생 알아서 할 일이지. Let it be, let it be~" 도 좋은 의견이겠습니다만, 동생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가능하면 오래 하길 원하는 마음이라면 그래도 무언가 유용한 어드바이스 같은게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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