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는 중복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려보는 포스터 몇 장. 

















사실 전 시리어스맨을 "싫어했기" 때문에 걱정도 됩니다만,

("좋아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싫어했"습니다.)

그래도 코엔 형제가 만드는 이런 류의 영화들은 항상 기대되는 뭔가가 있죠.


그러고보니 제프 브리지스 요새 은근히 잘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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