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리듬신이 숨어 있는건지... 요즘 이상하게 하우스가 넘 좋네요 ㅡㅡ;;

분명 시끄러운데 좋아요.... 요상하네...

프렌치 하우스가 정말 좋아서, 불어 배울 생각까지 들어서 교본도 어느새 있구요.

근데 프렌치하우스에 불어는 거의 안나오는데 말이죠. 왜그러지.

불어 조금이라도 배워서 영화볼때 뉘앙스라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 오디오 위에 있던 Justice 시디 들으시더니 시끄럽다고 뭐라 하십니다.

오덕이 된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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