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진이 많더군요.

 

스태프한테 물어보니 100 몇개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역시, 커플들이 가장 많았고,

저처럼 혼자 온 사람도 있었고,

꽤 전문적인 카메라 들고 온 사람들도 있었어요. (근데 사진은 못 찍게 하더군요.)

근데 입장료가 만원인데 조금 비싼 거 같음.

그리고 사진자체는 멋있었지만 사진전 주제가

너무 환경파괴를 일방적으로 선전해서, 좀 지루(?) 했어요.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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