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리플 다는 기능이 없어졌네요. 예전 시스템에선 됐던것 같은데...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은 1977년도에 지금은 사라진 스카라 극장에서 봤습니다.

 

아마도 국내 최초 개봉은 아니었을거고 재개봉이었을거예요. 말씀하신대로 1960년 작이고요.

 

영화를 보고나서 마리솔의 귀여움에 푹 빠졌었죠. 그리고 귀여운 얼굴과 목소리의 언밸런스란!!

 

첨부한 이미지는 당시 극장에서 나눠줬던 명함 크기의 카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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