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면서 한 세대가 끝나는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혹시 <인생은 아름다워> 이전 김수현 작품에서 노인세대(할아버지, 할머니)가 작품 후반부에 죽는 가족드라마가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최근 리메이크 된 <사랑과 야망>이 그랬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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