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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 춤과 의상이 너무 천박해보이네요.
정작 본인들은 잘 모를것 같은, 저 춤과 옷의 의도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춤은, 실제로 추는 사람은 굉장히 즐겁고 운동도 될거 같고
안무를 짤때도 즐겁게 연습했을거 같긴 하지만.
보는 사람은 좀..
대체 저 옷하며... 어느순간 걸그룹 보는게 괴로울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전체적인 뮤직비디오 컨셉은 촌스러움.
현재가 아니라 94년도 정도 뮤직비디오 느낌이에요.. --;;
얘넨 얘네가 어떤 시선으로 보이고 있는지 알까요? --?
정말 의아한건,
보고있는 제가 (전 여자인데) 왜 30~40대 아저씨의 눈으로 보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