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자, 쉬어라!

 

육지다! 일본 최남단 어딘가라고...

 

누가 여기에 컵라면을 버렸어!

 

14층 전망창. 사실 13층인데...

 

도서관. 중문 서적이라면서 이탈리아 책들만 있죠. 여기만 그런 게 아니에요. 프랑스 책 책장엔 영어 책들만 있고, 이탈리아 책 책장에는 중국 책, 영어 책 책장에는 프랑스 책만 있어요. 일부러 그런 건가.

 

계단. 운동 삼아 심지어 올라갈 때도 썼지요. 물론 저만.

 

코 자요.

 

그 날 밤 배가 얼마나 흔들렸냐고요?

 

여기는 노인정...이 아니라 바에서 술도 마시고 빙고도 하고 춤도 추는 그런 데.

 

드디어 부산!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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