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생각나는 밍키

2010.10.03 13:50

pingpong 조회 수:3085

 

 마루가 민기를 밍키라고 부를 때 참 예뻤어요

 

 아래는 태릉 선수촌 중  좋아하는 에피소드입니다

 

 근데 이민기는 했그든, 아니그든 저 말투 고치기 전까지

 똑똑한(똑부러지는) 배역은 맡으면 안될 것 같아요

 

 그치만 귀엽긴 합니다

 연기가 크게 늘진 않아도 매력은 있어요

 

 

 

 

-이윤정 씨는 다음 작품을 언제? 트리플의 참패.. 는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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