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2010.10.31 18:48

후시딘 조회 수:2229

조회수 탑 먹으려고 왔어요.

오늘도 히스테리 부리고 싶은 애들은 내 밑에 달라붙어보세요.

그렇게라도 풀고 살아야 니네들 트롤 덜 만들고 다니지.

근데 비교씨는 왜 나한테 쓸떼없는 기억을 가지고 사시나 모르겠네.

나에 대해 굉장히 과대평가하고 계시네.

클랜시랑 형도 타일러 그림니르 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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