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Fiction PathFinder

2010.10.02 15:36

ahin 조회 수:3597

2008년 2학기에 정보봉사론이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스탠다드화된 양질의 정보를 다방면으로 제공한다

라는 사서의 정보봉사 측면에 대해서 공부하는 수업이었는데


아래 붙여진 내용이 제 기말 과제였습니다.

하나 주제를 택해서 패스파인더(길잡이)를 만드는 과제였는데

교수님과 상담후에 SF는 너무 범위가 넒다. 국내만 하자. 이러고 시작했지만...


일주일 잡고 넉넉하게 시작했지만 빠지지 않는 작업속도와 때쳐리고 싶은 마음에

속으로 눈물을 엉엉 흘리다다 1주일 이상이나 늦게 제출한 기억이 있는

제게 있어서 공포의 과제입니다 ㅠㅠ


여튼 다 쓰고 난 다음에 나중에 수정본을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했으나

사람 일이 그렇게 됩니까. 놀고 미루고 까먹었습니다.

2008년 후반기 이후로 지금까지

그때까지 한국에 출판됐던 만큼의 장르 문학이 나온 거 같네요..

그래서 별로 쓸모없어진 목록이 되었군요.


다른 과제 하나 보니 참고할 부분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별로 쓸모는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한게 아깝고 해서 올려봅니다.


선별 기준에 대한 지적이나 오타 지적 등은 받지 았겠습니다.

다시는 고치고 싶지 않단 말입니다 엉엉 ㅠㅠ











    

2008/01학기 문헌정보학과 2003@@@@@@ 석상@

 

 

 

 

Science Fiction PathFinder

 

 

 

 

 

 

 

 

 

 

 

 

목차

 

본 참고서지의 성격과 대상자

SF의 간단한 정의와 역사

안내 단행본, 관계서적

소설 단행본

영화

만화책 (미작성)

연감, 통계, 편람

연속간행물(잡지)

논문

 

 

 

 

본 참고서지의 성격과 대상 이용자

본 참고서지는 국내에서 Science Fiction에 관심을 가지고, 아예 처음부터 그 개념에 접근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Science Fiction(이하 SF)는 서양 쪽에서는 장르문학의 발달로 인해 매우 광범위하고 다루기 어려울 만큼의 영역을 지니고 있다. 원래 SF의 시작이 된 서적에서부터, 만화, 영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많은 부분에 퍼져 있고,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취미나 연구대상으로 접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순문학의 강세로 인해서 장르문학의 설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SF는 국내에서 컨텐츠의 소재로는 익숙하지만 정통적인 SF 자체로는 익숙하지 않은 실정이고, 이에 대해서 이용자들이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따라서 이 참고서지에서는 SF를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접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한글 자료만을 위주로 두로 정통 SF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소개할 생각이다. SF의 자료가 원래 적기 때문에 따로 대상 도서관을 두지는 않고 전체적인 자료를 소개한다.

 

 

SF의 간단한 정의와 역사 , 실태

SF는 science fiction의 약자로, 주로 과학소설로 번역되며 국내에서는 공상과학소설로 오역되어 많이 사용되어 왔다. SF는 간단히 말하자면 과학이나 기술을 소재로 한 소설의 한 장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다른 정의로는 ‘과학적인 이론과 미래의 전망이 허구적인 이야기로 결합된 것’, 혹은 ‘진보된, 그러나 혼란스러운 지식 체계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우주 속에서 인간이란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를 찾는 것’ 등이 있다. 하지만 SF의 경계선 자체가 그렇게 뚜렷하지 않으며 점점 장르간의 포괄이 넓어지고 있기에 완벽히 정의 내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SF의 시작은 길가메쉬 서사시나 이카루스 같은 신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토마소 캄파넬라의 태양의 도시나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는 주장이 많다. 18세기 후반에는 E.T.A 호프만, 에드거 앨런 포, 너더니엘 호손 등이 발표한 소설들 중에서 SF적 소재를 가진 것이 많이 있었지만 이때는 소재적인 면모에 지나지 않았다. 현재와 비슷한 의미의 SF가 정착되기까지는 20세기에 들어서야 하는데, 로버트 A 하인라인,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 등의 유명 작가들이 SF의 현대적인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에 뉴웨이브, 사이버펑크, 페미니즘 SF등의 많은 방향으로 뻗어 나가게 되며, 특히 판타지나, 공포, 추리 소설 등의 장르와의 혼합이 많아지면서 SF의 외연이 상당히 넓어지게 된다. text라는 한계에서 벗어나면서부터는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그리고 특히 영화 등에서 소재적, 혹은 주제적으로 많이 쓰이게 된다.

 

 

안내 단행본, 관계서적, 인터넷 사이트

이 페이지에서는 SF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간단한 안내서들과 SF와 관련에서 나온 책들을 소개한다. 원래 SF에 대한 단행본이나 담론이 적은 관계로 많은 수의 서적을 확보하고 있지는 못하며, 관력 책들의 범위도 매우 좁다. 하지만 기존에 존재하는 적은 수의 책으로도 가장 기본적인 개념에 도달하기에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주로 구하기 쉬운 현재 발간되는 서적을 기준으로 했으며, 절판서는 지양했다.

 

1. 개론서

SF전반에 대한 개론서. 국내에서는 SF 개론서가 많이 모자라기는 하지만 참고할 만한 책들이 있다. 순서는 추천순이다.

 

SF부족들의 새로운 문화혁명, SF의 탄생과 비상 / 임종기 / 책세상 / 2004

SF의 간단한 역사와 SF에서 주로 소재가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역사 면에서 장르의 탄생부터 현대 SF에 이루기까지 사이버펑크나 뉴웨이브들을 상세히 개관하고, SF의 소재나 주제와 관련해서는 외계인, 로봇, 디스토피아, 진화, 종교, 페미니즘, 사이버스페이스의 주제에 대해서 세부적인 SF서적을 통해서 바라보고 있다. 마지막에서는 주요 SF자료들과 걸작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지금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입문서 중에서는 가장 추천할 만하다.

 

SF의 법칙 / 고장원 / 살림출판사 / 2008

살림지식총서로 나온, SF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있는 일종의 핸드북. SF가 어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SF의 길잡이 정보와 SF의 정의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리고 SF에서 지켜지는 규칙들이나 넓은 틀에 대해서 제시한다. 살림 지식총서로 나온 책이니만큼 간편히 보기 쉬운 점이 장점이지만 깊이가 조금 부족하다.

 

SF의 이해 / 로버트 스콜즈, 에릭 S. 라프킨 공저 / 평민사 / 1993 (절판)

외국에서 쓰여진 SF의 개론서. SF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SF에서 사용되는 과학 영역, SF의 형식과 주제, 그리고 10대 SF를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10대 SF의 기준도 조금 모호하고, 나온 지 15년이 넘게 된 책이며, 무엇보다 절판이다. 참고용으로 보시기를 권한다.

 

아이작 아시모프 SF 특강 / 아이작 아시모프 / 한뜻출판사 / 1996 / (절판)

주요한 SF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쓴 SF 소개서. SF의 여러 소재들과, SF의 여러 주제들, 그리고 그것과 연관되는 영역에 대해서 절반 정도를, 나머지 절반 정도는 SF의 창작론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책 자체의 의미보다는 아시모프의 책을 읽어본다는 생각으로 볼만하다.

 

보르헤스의 미국문학 강의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청어람미디어 / 2006

루이스 보르헤스가 하버드와 전국에서 한 영이문학 강의를 기본으로 작성한 책. 중요성은 적으며, SF에 대해서는 마지막 부분(탐정소설, SF, 그리고 서부문학)에서만 간략히 다루고 있다. 외국에서 SF가 문학으로서 받는 대접에 대해서도 보르헤스의 말을 통해서 살짝 엿볼 수 있다.

 

2. 관계서

SF와 기타 다른 장르를 연관시켜 적은 책들이다. 역시 수가 많지 않으며, 주제별 가나다순(과학, 광고, 제작, 영화, 철학)이다. 매우 빈약하지만, 이것이 국내에서 현재의 SF의 위상이다.

과학을 알면 SF영화가 보인다 / 레로이 두백 / 한승 / 1998

SF영화를 통해서 과학을 교육하려는 책. 역학, 천문학, 전자기, 원자, 시공간, 생물 등 각 과학의 영역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실제적인 SF영화의 장면들을 통해서 설명한다.

 

상상은 미래를 부른다 / 최성운 / 사이언스 북스 / 2002

SF 소설, 영화에서의 모습들이 어떻게 실제 과학으로 연결되어 왔는지에 대한 책. SF에서 그려지는 미래의 모습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현재의 기술에 대해서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과학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SF로 광고도 만드나요? / 고장원 / 들녘 / 2003

SF와 광고를 접목한 책. SF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SF의 소재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러한 소재들이 어떻게 광고에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SF와 판타지 제작기법의 모든 것 / 존 그랜트, 론 타이너 공저 / 교보문고 / 2000

SF와 판타지에 대한 만화제작, 디자인, 작법에 대한 책

 

하이테크 시대의 SF영화 / 김진우 / 한나래 / 1995

SF와 영화에 대한 접점에 애해서 다룬 책이다. 주로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SF에 대해서 소재별로 분석한다. 가상현실, 안드로이드, 로봇, 외계, 진화, 컴퓨터, 시간여행 등의 주제를 다룬다.

 

SF 철학 / 마크 롤랜즈 / 미디어 2.0 / 2005

SF영화를 통해서 철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발견하고자 하는 책이다. 영화 한편한편과 서양 철학을 접목시켜 설명한다. 정신과 육체, 정체성, 자유의지, 도덕, 선과 악, 삶과 죽음의 문제를 SF영화들을 통해서 바라본다.

 

보이는 세계는 진짜일까? / 조용현 / 우물이있는집 / 2007

역시 영화와 철학을 접목한 책이다. SF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고 공포영화나 다른 장르 영화들도 다루고 있지만 SF의 비율이 높다. 가상현실과 세계, 신과 인간과 영혼, 아아와 타자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 영화를 총해서 접근한다.

 

3. 사이트

SF가 아직 국내에서 자리잡은 장르가 아닌 만큼, SF에 대한 정보들이 적은 편이다. 위에 있는 적은 책들을 참고하더라도 모든 관점을 보기는 힘들며, 새로운 동향도 파악하기 어렵다. 또한 외국에서 이전에 주요했던 책들이나 정보가 한글로 변역되어 나온 것이 적으며,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 나오는 SF들은 시대순이나 중요성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필요한 것들이 이 정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교류할 만한 장소이다. 2개의 대표적인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한다.

 

SF 리더즈 위키 (http://www.sfreaders.org/)

SF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wiki이다. 일종의 html방식의 사전으로, SF에 대한 여러 단어와 사항들을 하이퍼링크 텍스트로 만든 SF 소개 사이트이다. SF의 소개, 발전과 역사, 주요 과학소설상, 한국과 다른 나라의 SF, 새책소식, SF팬문화 소식, 모든 페이지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다. SF에 처음 입문하려는 사람이려면 들어가서 필요한 페이지를 찾아보면 좋을 사이트이다.

 

조이 SF (http://www.joysf.com/)

SF 리더즈 위키가 정통 SF 소설에 기반한 위키 사이트라면, 조이 SF는 SF전반 -소설,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모든 범위에 대해서 다른 SF에 관심이 잇는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실제로 SF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각종 SF작품에 대한 설정 게시판도 있으며, 소모임 등도 존재하는 SF에 대한 친목 교류 사이트이다. 처음 들어가는 사람이 보기에는 산만함이 있지만, SF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참가하거나 게시판을 통해 모르는 답을 통해서 질문을 얻기에는 효용이 있는 사이트이다.

 

 

소설 단행본

1. 장편, 단일 작가

이 항목에는 장편 소설과 단일 작가의 단편들이 들어간다. 정통적이고 고적적인 SF의 시작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의 고전과 명작들을 주로 선정했다. 절판서는 매우 중요한 작품이 아닌 한 가능한 한 넣지 않으려 했지만 국내에서 SF의 경우 한번 나온 판본의 재간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기에 절판본이 다수 포함되었다. 도서관에서 구해 보길 권한다. 여러 판본이 있는 경우에는 절판되지 않은 판본 중에 양질의 번역을 우선시했다. 따라서 동일 작가나 서명으로 검색했을 때 다른 판본을 찾을 수 있다. 배열순은 작가들의 이름 가나다순이다. 작품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때는 소설의 내용을 미리 다 아는 것을 막기 위해서 초중반부 이후의 내용을 소개하지 않았다.

 

• 그렉(그레그) 베어

신의 용광로 / 미소 / 2004

스타워즈와 스타트랙 시리즈의 작가인 그렉 베어의 장편 소설. 사건은 목성의 달이 사라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지구에 희망과 절망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외계인들이 오면서 지구인들은 혼란을 겪게 된다. 외계의 존재로부터의 침략과 지구인의 반격을 그린 작품이며, 외계인이 심리전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진다.

 

• 그렉 이건

쿼런틴 / 행복한 책읽기 / 2003

하드 SF의 대표적인 주자인 그렉 이건의 장편 소설. 어느 날 태양계를 검은 물체인 버블이 다 감싸안아 우주와 태양계가 ‘격리’된 배경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직 경찰관인 사립탐정 닉은 한 의뢰인으로부터 병원에서 갑자기 흔적없이 없어진 한 여성 환자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행동하게 된다. 양자역학과 인식의 관계에 대해서 깊은 수준에서 다루고 있는 SF.

 

• 닐 스티븐슨(스테픈슨)

다이아몬드 시대 / 시공사 / 2003 (절판)

나노기술의 발달로 유리보다 싼 다이아몬드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 빈민가의 한 소녀이던 넬이 교육을 위한 나노기술의 집합체인 ‘소녀의 그림책’을 손에 넣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게 된다. 나노기술의 발전과 그것이 가져오는 기술적인 효용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잘 조명했으며, 동서양의 문화가 잘 어우러져 공자와 노자의 인용도 수시로 등장한다.

 

스노 크래시 / 대교베텔스만 / 2008

인터넷이 아직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기에 가상 분신 아바타와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의 세계를 제시한 소설. 이 소설로 닐 스티븐슨은 윌리엄 깁슨과 더불어서 사이버펑크의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히게 된다. 근미래의 LA를 배경으로 하며, 뛰어난 해커인 주인공이 가상 세계에서의 마약이 현실 세계의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이를 조사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다나카 요시키

은하영웅전설(총 10권) / 서울문화사 / 2000 (절판)

SF로 분류하기에는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일본 SF에서는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소개. 일본식 스페이스 오페라로 손꼽히지만 SF적 요소가 부족하다는 평도 많이 듣고 있다. 사람들이 우주로 진출한 미래를 배경으로 제국주의 국가와 민주주의 국가의 전쟁 상황을 그려낸다. 주인공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인물 중심적인 삼국지적인 느낌이 강한 소설.

 

• 대니얼(다니얼) 키스

엘저넌에게 꽃을 / 동서문화사 / 2006

뉴욕 빈민가에서 빵가게 점원으로 일하는 찰리 고든은 어린아이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대학교수가 그를 찾아와 수술을 통해서 지능을 향상시켜 주겠다는 제의를 한다. 이 제의에 응하면서 주인공이 겪는 일들에 대해서 일기체로 쓰여진 소설. 지능이 낮은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어둠의 속도와 비견되는 작품. 두 작품 모두 수작으로 인정받는다.

• 댄 시먼즈

일리움 / 베가북스 / 2007

5000년의 긴 시간과 태양계 전체를 배경으로 하는 스페이스 오페라. 일리아드를 모티브로 삼고 각종 고전과 미래 과학 기술, 현대의 문화 코드들을 포함하는 문화적으로 포괄적인 작품. 각 시대와 각 우주를 배경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 더글라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책세상 / 2004-2005

영국에서 BBC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시리즈. 라디오와 게임 연극 책 영화 등으로 만들어서 각 매체마다 세부 설정이 다르기도 하다. 아서 덴트가 지구가 파괴되려는 순간에 지구에 방문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현지 편집인인 포드 프리펙트와 지구를 탈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허무주의적 철학과 코미디로 유명한 작품.

 

• 도리스 레싱

생존자의 회고록 / 황금가지 / 2002, 2007(개정판)

200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도리스 레싱의 자전적인 소설. 세상이 파멸하여 문명이 쇠락해 가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주인공인 중년 여인은 어느 날 실재하지 않는 숨겨진 방들을 보게 되고, 한 어린 여자아이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듀나

태평양 횡단 특급 / 문학과 지성사 / 2002

영화잡지에서 영화평을 하고 있으며 개인 영화 홈피를 운영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듀나(가명)의 단편소설집. 한국에서는 지속적으로 SF소설을 써내고 있고 그것이 팔리고 있는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세계열차, 대리살인, 로봇, 외계문명, 시간 여행 등의 여러 가지 소재로 소설들을 써 내려간다. 듀나의 가장 큰 특징은 그 감정에 포기에 가까운 합리적인 태도이다.

 

대리전 / 이가서 / 2006

듀나의 책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최근에 나왔으며 듀나의 거의 유일한 중편을 볼 수 있는 책. 하나의 중편인 대리전과 3개의 단편을 싣고 있으며, 대리전은 서울 부천을 중심으로 외계문명의 접촉에 대해서 다룬 소설.

 

• 레이 브래버드리

화씨 451 / 시공사 / 2001 (절판)

인문학이 멸종한 미래를 다루고 있는 디스토피아 미래소설. 책을 금지하고 모든 책을 불태우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상정한다. 현재로는 중고서로도 구하기 어려우며, 도서관에서만 구해볼 수 있는 책이지만 다행이도 동일 원작의 영화는 존재한다.

 

• 랫달 개릿

셰르부르의 저주 / 행복한 책읽기 / 2003

마술사가 너무 많다 / 행복한 책읽기 / 2006

나폴리 특급 살인 / 행복한 책읽기 / 2007

랜달 개릿의 귀족 탐정 다아시 경 시리즈. 마술과 과학이 혼재하는, 영국과 프랑스가 합쳐진 20세기의 영불 제국을 배경으로 한 대체 역사 소설. 귀족 탐정 다아시 경과 마술사인 마스터 숀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스릴러 혹은 추리소설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중, 단편 혼합.

 

• 로버트 A 하인라인

스타십 트루퍼즈 / 행복한 책읽기 / 2005

아이작 아시모프와 아서 클라크와 같이 20세기 SF의 중요 인물로 꼽히는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전쟁소설.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외계인과의 전쟁을 다루고 다루고 있으며, 그 중간에 군인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영화화되기도 했으나 영화는 책에 비해서 머누 졸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 잎새 / 1992 (절판)

소설은 죄수들을 보내 달을 개척하고 식량이 부족한 지구로 달에서 만들어낸 식량을 수출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은 달 기지의 컴퓨터 기사인데, 정부청사의 컴퓨터인 마이크가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걸 발견한다. 마이크가 앞으로 몇 년 안에 달 기지의 식량 생산이 부족해질 것을 예견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돌아간다.

 

• 로버트 셰클리

불사판매 주식회사 / 행복한 책읽기 / 2003

1950년대에 죽은 사람이 22세기의 기업에 의해서 그 시대에 부활하게 된다. 22세기는 영혼의 의미가 사라지고, 전기적인 수단으로 돈만 있으면 몸을 바꿀 수 있고 영혼을 보관할 수도 있는 시대이며, 돈이 있는 부유층들은 자살 게임을 즐긴다. 되살아난 주인공은 이 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삶과 죽음, 정신과 신체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고찰한 작품.

 

• 로버트 실버버그

두개골의 서 / 북스피어 / 2006

뉴웨이브 SF의 대표작. 1960, 70 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두개골의 서라는 고문서를 발견한 네 대학생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애리조나로 가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로 전혀 다른 4명의 인물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를 보여준다. 각종 신화, 종교, 문화, 전승 등에서 따 온 은유들과 철학자들의 철학적 사상들이 작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다잉 인사이드 / 책세상 / 2005

남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작품. 주인공은 남의 생각을 알 수 있지만 그것으로 특별한 일을 하지는 않고 그럭저럭 리포트 대필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주인공은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남의 생각을 읽을 수 있지만 패배적인 주인공을 설정한 일종의 성장소설.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마일즈의 전쟁 / 행복한 책읽기 / 2007

스페이스 오페라의 대표적인 작품. 마일즈 브로코시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인류가 은하계로 진출한 후에 수많은 항성 간 국가들이 생겨 경쟁을 벌이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군국주의 국가에서 태어났지만 신체적인 문제로 군인이 될 수 없다. 다른 별로 잠시 여행을 떠난 주인공은 여러 가지 문제에 휘말리면서 자신의 함선을 가지게 된다.

 

• 로저 젤라즈니

신들의 사회 / 행복한 책읽기 / 2006

앰버 연대기를 통해 판타지 작가로도 유명한 로저 젤라즈니의 걸작. 인도 신화를 바탕으로 한 SF소설이다. 식민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방랑하던 사람들이 한 행성에 정착하며, 이 행성에 정착한 이민 1세대들은 스스로를 인도 신화의 신으로 만들고 그들의 자손들에게서 신으로 떠받들어진다. 이러한 1세대 신들 중에서 기존의 신민적이고 억압적인 방침에 반대하는 인물이 나타나게 된다.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열린책들 / 2006

로저 젤라즈니의 단편집. 13편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역시 젤라즈니의 소설답게 아름다운 문체와 깊이감 있는 문장들을 가지고 있다.

 

내 이름은 콘래드 / 시공사 / 2005

핵전쟁 후에 신화적인 세계로 변한 지구를 배경으로 한 소설. 핵전쟁 후에 지구는 새로운 생물들과 사람들로 신화적인 땅이 되고, 외계인들의 관광지로 전락한다. 대부분의 지구인은 지구를 버리고 외계인의 하급 노동자가 된 시기에, 지구의 유적을 관리하는 관리인인 주인공이 한 중요한 외계인의 지구 안내와 보호를 맞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리처드 매드슨

나는 전설이다 / 황금가지 / 2005

이미 영화화되어서 유명한 단편 소설 나는 전설이다를 포함한 리처드 매드슨의 단편 소설집. ‘나는 전설이다’는 모든 사람들이 흡혈귀가 되고 홀로 남아서 매일같이 방 안에 틀어박혀 흡혈귀들을 막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영화판과는 사뭇 이야기가 다르다. 그 외에도 10개의 단편들이 더 실려 있다.

 

줄어드는 남자 / 황금가지 / 2007

점점 줄어드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 바닷가에서 이상한 안개에 노출된 주인공은 몸이 정차로 줄어들기 시작한다. 몸이 줄어들면서 직장을 잃고 가족들과도 멀어진다. 남자는 점점 더 몸이 작아져서 아주 작아지는 정도까지 이르른다. 매드슨의 단편 9편이 더 수록되어 있다.

 

• 마이크 레스닉

키리냐가 / 열린책들 / 2000 (절판)

아프리카의 한 부족이 자신들의 문명을 지키기 위해 지구 밖의 소행성에 키리냐가라나는 문명을 세운다. 이 유토피아적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소설에 담는다. 이 소설은 유토피아에 대한 질문들과 기술의 편리함과 효율에 대한 질문들, 부족적인 문화가 눙명 앞에서 지켜질 수 있는가 등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다.

•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 문예출판사 / 2008 (여러 판본 존재)

많은 영화, 아동본, 드라마 등으로 만들어져 우리에게 익숙한 프랑켄슈타인의 원작. 문예출판사 판본이 개정본이 아닌 원판 완역본이다. 주인공인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생명의 비일을 밝혀내려는 연구 끝에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 내지만, 새 생명은 통제불능의 괴물이 되어 참극을 부른다. (가끔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의 이름인 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을 만든 박사의 이름)

 

• 복거일

비명을 찾아서 / 문학과 지성사 / 1987

한국에서 순문학으로 자주 분류되는 대체 역사 소설의 작가. 비명을 찾아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암살되지 않고 16년을 더 살았다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대체 역사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배하에 있다는 설정이다. 한 조선인이 가려져 있던 조선의 역사와 말을 알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샤를로테 케르너

블루프린트 / 다른우리 / 2002

인간복제를 주요 쟁점으로 둔 소설.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인 이리스는 다발성 경화성에 걸리면서 자신의 재능을 물려줄 딸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복제인간을 만들어 딸로 삼는다. 이리스는 딸인 시리를 자신의 피아니스트적 재능을 물려받은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시리는 역시 어머니와 자신의 관계를 정상적인 부모자식간의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갈등이 드러난다.

 

• 스타니스와프 렘

솔라리스 / 오멜라스 / 2008

타르코프스키, 스티븐 소더버그에 의해서 영화화된 것으로도 유명한 작품. 솔라리스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생각하는 바다’는 초기에는 이슈가 되었지만 130년 이상 인간에게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이제 연구가 쇠락하고 있다. 이 연구 스테이션에 심리학자 크리스 켈빈이 부임해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스티븐 벡스터

안티 아이스 / 시공사 / 2003

18세기에 안티 아이스라는 외계 물질이 발견되면서 역사가 변했다는 가정 하에 쓰인 대체 역사 소설. 안티 아이스를 통해 부강해진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안티아이스를 없애려는 세력에 의해서 우주로 날려보내지게 되고, 여기서 로맨스가 싹트는 것이 작품의 이야기가 된다. 대체 역사 소설이지만 로맨스가 주가 된다.

 

• 시어도어 스터전

인간을 넘어서 / 시공사 / 1998 (절판)

인간을 넘어선 초인들을 상정하고 쓰여진 작품. 초인들이 한데 모여서 게슈탈트 공동체를 이루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장소설로도 많이 읽힌다. 주요한 작품이지만 절판으로 구하기가 극히 어려움.

 

• 아서 C 클라크

유년기의 끝 / 시공사 / 2002

아서 클라크는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힌다. 유년기의 끝은 인류 진화에 대해서 쓰인 책. 어느 날 외계종족인 오버로드가 지구 위에 우주선을 타고 나타나 인간들을 질병, 가난, 공포에서 해방시킨다. 하지만 종교와 예술은 점점 더 힘을 잃게 되고, 인류는 서서히 변해간다.

 

라마와의 랑데부 / 옹기장이 / 2008

2130년에 새로 관측된 소행성 라마가 소행성으로서는 불가능한 자전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탐사위성을 통해 소행성이 아닌 거대 외게물체임이 밝혀진다. 우주선 엔데버 호는 라마에 접근하여 그 안에 숨겨진 외계 문명들을 보게 된다.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황금가지 / 2004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로 더욱 유명한 작품. 원시 시대의 인류는 아직까지 원숭이적인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외계의 힘과의 접촉으로 인해 급속히 진화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2001년 우주선 디스커버리 호가 목성으로 향한다. 우주선에는 선장과 승무원, 3명의 동면한 과학자와 컴퓨터인 HAL 9000이 실려 있으며,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아서 코난 도일

잃어버린 세계 / 행복한책읽기 / 2003

셜록 홈즈 시리즈로 유명한 아서 코난 도일의 SF소설. 아마존 강 유역에서 열병에 걸려 죽은 미국인 화가의 스케치북에서 이상한 동물의 스케치가 발견되고, 신문기자, 동물학자, 해부학자, 탐험가로 이루어진 팀이 브라질로 향한다. 팀은 그곳에서 고립된 대지 위로 올라가 육식공룡들이 즐비한 잃어버린 세계로 들어간다. 모험소설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

 

•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 현대정보문화사 / 2001

로봇 3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한다, 로봇은 스스로를 지킨다)를 만들어낸 아시모프에 의해 쓰여진 소설. 지구인들은 자원고갈과 인구증가로 피폐해진 지구에 살고, 로봇들과 함께 우주로 나간 우주인들은 그와 반대로 풍족하게 살고 있다. 어느날 우주과학자 한명이 살해되고 우주인들과 지구인들의 정치적인 갈등 속에서 지구인 형사와 로봇 형사는 같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파운데이션 / 현대정보문화사 / 2004

수만 년 후의 거대한 인류제국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로마제국흥망사에서 자극을 받아서 썼다고 하며, 인간 전체의 흥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은하제국의 수도에서 열린 수학자 대회에서 해리 샐던은 미래의 역사를 수학적으로 예측하는 심리역사학을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다. 권력자들을 박사를 손에 넣고 싶어하지만 박사가 도피 생활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알프레드(앨프래드) 베스터

타이거 타이거 / 시공사 / 2004 (절판)

미래를 배경으로 한 복수극. 이야기의 배경은 텔레포트로 인해 시공간의 배경이 사라진 미래사회이다. 주인공은 걸리버 포일은 우주에서 5개월 동안 조난당해 고립되어 있었으며, 자신을 구하지 않은 보가 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주인공은 복수를 결심함으로 인해서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어 강하고 영리한 인물로 다시 나타난다.

 

파괴된 사나이 / 시공사 / 2003

제 1화 휴고 상 수상작. 텔fp파시 소유자들과 강력한 처벌에 의해서 계획적인 범죄가 거의 사라진 24세기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 태양계를 자신의 지배 하에 두려는 재벌 총수인 벤 라이히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라이벌 기업의 총수를 살해하기로 결심힌다. 하지만 라이히는 밤마다 얼굴 없는 사나이의 꿈을 꾸게 되고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 수 없다.

 

• 어슐러 K 르권

빼앗긴 자들 / 황금가지 / 2002

어스시 시리즈로 유명한 어슐러 K 르권의 SF소설. 서로가 상대방의 달인 두 쌍둥이 행성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한 행성인 아레나스는 환경은 황폐하지만 아나키즘에 근거해 진정한 평등과 자유를 실현한 국가이고, 나머지 한 행성인 우라스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희생되야만 존속할 수 있는 관료제적인 자본주의 사회이다. 우라스의 체체가 한계 상황을 맞게 됨에 따라 아레나스의 물리학자 쉐벡이 교류와 중재 역할로 우라스에 파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람의 열두 방향 / 시공사 2004

어슐러 k 르권의 단편집. 판타지 작가로 유명한 작가이기에, 판타지 작품이 상당 수 속해 있다. 17편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인류학, 심리학, 철학, 페미니즘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르권의 어스시 시리즈와 빼앗긴 자들의 원형이 되는 단편들도 실려 있다.

 

• 엘리자베스 문

어둠의 속도 / 북스피어 / 2007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폐증 환자에 대해서 다룬 소설.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장애는 영아기 때에 치료가 가능해진 근미래.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사람들은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자폐증이 있는 주인공 루 앨런데일은 대기업에서 자신의 특수한 능력을 살려 잘 살아가고 있지만, 기업은 자폐증 환자들에게 투자해야 하는 추가적인 돈이 아쉬워 실험적인 치료법을 그들에게 강요하고 싶어한다. 자폐증 환자의 시점에서 쓰여진, 정상에 대한 편견을 뒤집어주는 소설.

 

• 오슨 스콧 카드

엔더의 게임 / 루비박스 / 2008

출간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받은 오슨 스콧 카드의 대표작. 아이를 무조건 둘만 낳아 기르게 되어 있는 미래에서 3번째 아이로 태어난 엔더는 외계의 적인 버거를 물러칠 아이로 기대받아 외계에서 어릴 때부터 정부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아이의 성장을 다룬 성장소설이면서 철학적 사유가 버무려져 있다. 외국에서는 심리학의 교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 문예출판사 / 1998 (여러 판본 존재)

20 세기의 문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표현하여 그 위험성을 경고한 작품. 미래의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인간은 신분 제도에 의해서 통제되며, 소수 수뇌부가 세계 국가를 다스리고 있다. 좋은 출신으로 태어난 주인공 존이 야만인 보호구역에서 성장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계문명의 발달과 과학 앞에 스스로 노예가 된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 윌리엄 깁슨

뉴로맨서 / 황금가지 / 2005

사이버펑크의 기원이 된 SF소설. 사이버스페이스에 접속해 기업 비밀을 훔치는 직업의 케이스는 욕심을 부려 고용주의 물건을 훔치다 잡혀 사이버스페이스에 접속할 능력을 잃게 된다. 그러던 중 아미타지라는 의뢰인이 나타나 케이스에게 사이버스페이스에 다시 접속할 수 있는 수술을 해 주고, 그 대가로 특정한 AI로의 침투를 의뢰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아르까지 스뜨루가츠끼, 보리스 스뜨루가츠끼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 년 / 열린책들 / 2006

러시아의 형제 SF작가의 작품. 200년 만에 레닌그라드를 찾아온 더위 속에서, 천문학자 말랴노프의 머리 속에 갑자기 명료한 공식이 하나 떠오른다. 이것을 종이에 정리해 보려고 하지만 엉뚱한 전화가 걸려보고 방문객들이 자꾸 들이닥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날 밤 찾아왔던 물리학자가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앤서니 버지스

시계태엽 오렌지 / 민음사 / 2005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화로 인해서 더더욱 유명해진 작품. 온갖 범죄가 난무하며 사회통제 또한 그만큼 폭력적이 된 미래의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알렉스란 소년이 살인, 강간, 폭력, 절도 등의 행위를 저지르다 환경적인 요소로 인간을 통제할하려 하는 교도소에 수감된다.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성찰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 이언 M 뱅크스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 열린책들 / 2007

스페이스 오페라 [컬쳐] 시리즈의 한 작품. 물질적 육체적으로 풍요하지만 모순적인 유토피아적 세계인 컬쳐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하지만 주인공은 컬쳐와 반대되는 종교적 신념을 전파하는 종족인 이디란의 편에 선 전투 종족인 체인져이다. 주인공이 이디란의 전함에서 명령을 받는 순간 이디란 전함이 컬쳐 우주선에 의해서 공격받아 주인공이 우주공간으로 탈출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조지 오웰

1984 / 민음사 / 2003 (여러 판본 존재)

1949년에 발표된, 조지 오웰의 대표작인 디스토피아 소설. 전제주의와 그에 대항하는 개인의 모습을 잘 묘사한 작품이다. 작품의 배경인 오세아니아는 극한적인 전체주의 양상을 띄는 나라로, 정치영웅으로 빅 브라더를 내세우고 적국을 무섭게 묘사하여 전체주의 체제를 공고화하고,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등의 방법으로 사생활을 감시한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러한 당의 통제에 불만을 느끼고 반발하기 시작한다.

 

• 조 홀드먼

영원한 전쟁 / 행복한 책읽기 / 2005

스타십 트루퍼즈와 비교되는, 전쟁에 비판적인 전쟁 SF소설. 20세기 말, 초광속 항법을 발견한 인류는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시작하지만 알 수 없는 외계인들의 습격을 받는다. 징집된 병사들은 강제로 가혹한 훈련을 받고 전투에 투입된다. 베트남전의 은유가 잔뜩 담겨 있는 작품.

 

• 쥘 베른

해저 2만리 / 열림원 / 2002 (여러 판본 본재)

15소년 포류기와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의 해양 SF작품. 세계 이곳저곳의 바다에서 방추형이고 거대하며 빠른 속력을 지닌 괴물이 목격되고 해난 사고가 발생한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에서 파견된 조사대는 일본 근해에서 이 괴물을 만나게 되고,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같은 작가의 ‘지구 속 여행’은 지구 안으로의 탐험을 다루고 있다.

 

• 츠츠이 야스타카

시간을 달리는 소녀 / 북스토리 / 2007

영화, 만화책,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일본 작가 츠츠이 야스타카의 유명작. 최근의 리메이크로는 소설과는 좀 다르지만 호소다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이 유명하다. 실험실 청소를 하던 가즈코는 의식을 잃는데, 그 이후로는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타임리프 능력이 생기게 된다. 타임리프의 능력으로 친구를 구하는 등의 일을 하지만 가즈코는 자신의 능력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2편의 단편이 더 실려 있다.

 

파프리카 / 북스토리 / 2007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곤 사토시에 의해서 극장용 애니메이션화 되었던 작품. 정신의학연구소의 원구원인 치바 아츠코는 타인의 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DC미니라는 기계를 연구용이 아닌 치료용으로 병원 외부로 가져와서 고위급 인사들에게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불법적인 행위이고, 외부로 꿈 속에서 활동하는 아츠코의 꿈 인격인 ‘파프리카’ 가 드러나게 되면서 문제가 커지게 된다.

 

• 칼 세이건

콘택트 / 사이언스북스 / 2001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에 의해 쓰여진 하드 SF. 로버트 저매키스에 의해 영화화된 판본도 유명하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소녀 엘리는 밤마다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인다. 천체 물리학자가 된 엘리는 사막의 관측소에서 단파 신호를 수신하다가 직녀성으로부터 외계로부터의 메시지를 받는다. 수신이 계속되고 그 메시지의 해독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지금 현재 시행되고 있는 외계 생명체가 보낸 신호를 찾는 SETI 프로젝트에 기반한 내용이다.

 

• 커트 보거네트

제5도살장 / 아이필드 / 2005

세계 2차 대전에서 있던 드레스덴 폭격을 모델로 해서 쓰여진 소설. 1920년대에 태어난 빌리는 유럽의 벨기에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대오에서 낙오해 독일군 포로가 된다. 그리고 드레스덴 폭격을 경험하고 외계인들에게 납치되어 4차원적인 시간관을 배운다. 하지만 주인공은 시간을 순차적으로 살고 있는 인물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사건이 비순차적으로 벌어진다.

 

타임 퀘이크 / 아이필드 / 2006

시간이 문제로 인해서 되돌려진다는 소재를 가지고 지어진 책. 타임 퀘이크가 일어나 지구의 모든 시간은 어떤 시점을 기점으로 10년 전으로 돌아간다. 시간이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은 이전의 10년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기억한 상태에서도 이전의 10년과 똑같이 행동할 수밖에 없다. 이전의 보거네트의 여러 작품에 나왔던 킬고어 트라우트가 다시 등장한다.

 

• 케이트 윌헬름

노래하는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행복한책읽기 / 2005 (절판)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재난으로 멸망을 맞이하게 된 근미래가 배경이다. 원폭과 방사능, 환경오염에 따른 생태계의 파괴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해서 인간이 멸망하는 것을 막으려는 한 집안을 중심으로 인간과 복제인간의 갈등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다.

 

• 코니 윌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 열린책들 / 2001

시간 여행이 가능하게 된 21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한 갑부 미망인이 1940년에 부서진 코번트리 성당의 복원을 조건으로 대학에서의 과거로의 시간 여행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다. ‘주교의 새 그루터기’라는 성당의 중요한 물건을 찾기 위해서 많은 연구원들이 과거로 보내지고, 과도한 시간 여행으로 시간 여행 증후군에 걸린 네드는 19 세기의 영국으로 휴양차 시간 여행을 간다. 로맨스와 코미디가 어울려지는 시간 여행 소설.

 

둠즈데이 북 / 열린책들 / 2005

‘개는 말할 것도 없고’ 와 동일한 세계관을 지닌 시간 여행물. 중세학을 전공하는 키브린은 중세연구를 위해서 아직 사람이 가도 안전하다고 확인받지 못한 중세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려고 준비중이다. 교수의 반대와 지원을 통과해 중세로 간 키브린은 자신의 시간 여행에 무언가 문제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개는 말할 것도 없고’와는 달리 진중하고 암울한 분위기의 소설.

 

•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행복한 책읽기 / 2004

휴고, 네뷸러, 스터전, 사이드와이즈, 로커스, 아시모프 상 등 주요 상들을 휩쓴 테드 창의 단편집. 그 유명세와 검증된 실력에 비해서는 단편밖에 쓰지 않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8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 팀 파워즈

아누비스의 문 / 웅진지식하우스 / 2007

산업혁명 이후의 산물들을 재해석한 19세기의 사이버펑크인 스팀펑크를 대표하는 작가. 역사적 사실과 소설의 거짓을 교차시킨다. 영문학자 도일은 한 백만장자로부터 거액을 받고 19세기의 시인 콜리지에 대한 강의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 백만장자는 과거로 돌아가서 콜리지를 직접 만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도일은 믿지 않으면서도 우선 동참하기로 한다.

 

• 프랭크 허버트

듄 / 황금가지 / 2001-2003

총 6부작으로 우주 시대 3만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설. 황금가지에서 최초로 완역. 영화, 미니시리즈, 게임 등으로 만들어졌다. 먼 미래의 항성간 봉건 제국을 이야기의 배경으로 지니고 있다. 이야기는 그 우주에서 귀중한 자원의 산지인 사막 행성으로 이주한 폴 아트레이트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 필립 K 딕

앤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글사랑 / 1992 (절판)

=블레이드 러너 / 글사랑 1993 (절판)

유명한 SF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 세계대전 후, 발달한 기계과학 문명의 모순으로 얼룩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실제 동물이 매우 귀하기에 릭 데커드는 실제 양을 기르고 싶지만 전기 양밖에 기를 수 없다. 데커드는 화성에서 탈출한 안드로이드를 죽이며 다니면서 돈을 벌지만 안드로이드를 대하면 대할수록 고민에 빠진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 집사재 / 2002

스필버그가 영화화하고 톰 크루즈가 주연했던 영화의 원작인 소설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포함해 7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복제인간과 인간의 문제, 현대문명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들이 거꾸로 인간을 지배하는 모습, 전쟁으로 인해 파괴되고 망가진 미래의 모습 등을 그려내고 있는 단편집.

 

• 호시 신이치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 지식여행 / 2007-2008

일본의 대표적인 SF소설가인 호시 신이치의 단편들을 모은 시리즈. 호시 신이치는 매우 짧고 이야기가 강렬한 단편들로 유명하다. 구체적인 지명이나 고유명사도 사용하지 않으며 통속성을 배제하여 그 이야기가 어디서 일어났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 특징. 일본에서는 3000만부 이상이 판매되어 폭넒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는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 해리 터틀도브

비잔티움의 첩자 / 행복한책읽기 / 2005

대체역사소설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해리 터틀도브의 출세작. 모하메트가 기독교로 개종하여 비잔틴 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다는 대체 역사로 14세기의 동로마 제국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인 로마 제국의 척후 장교 아르길로스는 유목민과의 소모전을 치루던 중 이상한 원통을 써서 전황을 꿰뚫어 보는 것을 발견한다. 아르길로스가 그곳에 첩자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 허버트 조지 웰즈

타임머신 / 2007 / 문예출판사 (여러 판본 존재)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낸 H.G. 웰즈의 소설. 19세기 말의 런던에서 시간여행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가 타임머신을 발명해 80만년 뒤의 미래로 떠난다. 그런데 이곳에는 주 종류의 사람들만이 존재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위도식하는 사람들과 지하에 숨어서 노동만 하는 사람들이었다. 엔북의 번역판도 괜찮다.

 

우주전쟁 / 2005 / 황금가지 (여러 판본 존재)

스티븐 스필버스가 영화화하고 톰 크루즈가 주연했던 영화 우주전쟁의 원작. 황금가지판에는 원작에 실렸던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다. 외계인, 진화, 인루의 멸종 같은 요소들과 핵전쟁, 레이저 광선, 로봇 같은 현대 무기를 예견해 많은 SF소설들의 원형이 된 작품. 지구를 주시하던 화성인들이 화성에 종말 위기가 닥치자 지구를 침공하기 시작한다.

 

2. 여러 작가들의 단편집

이 항목에는 여러 작가들이 단편이 합쳐져 있는 단편집이 들어간다.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 / 아이작 아시모프 외 / 도솔 / 2002

마니아를 위한 SF 걸작선이라고 하지만, 입문자를 위해서 더 좋을 수 있는 단편집. 로버트 하인라인, 아이작 아시모프, 알프레드 베스터, 필립 k 딕, 어슐러 k 르권, 코니 윌리스, 브루스 스털링, 조지 r.r. 마틴 등 훌륭한 작가들의 단편이 고르게 뽑혀 있는 좋은 선집.

 

최후의 날 그후 / 아서 클라크, 로저 젤라즈니, 레이 브래드버리, 로버트 셰클리 외 / 에코의 서재 / 2007

핵전쟁 이후의 세계라는 주제로 모은 SF단편들. 로버트 셰클리, 아서 클라크, 레이 브래드버리, 로저 젤라즈니, 마이클 스완익 등의 단편이 모여 있다. 한자기 주제로 묶여 있어 SF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읽을 만하다.

 

얼터너티브 드림 / 듀나, 이영도, 복거일, 오경문 등 10인 / 황금가지 / 2007

한국 SF문학의 주요한 인물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잇는 책. 듀나, 이영도, 복거일 등의 기존 인기 작가들과 김보영, 오경문, 이한범 등 새로운 세대의 SF작가들의 작품들을 한데서 볼 수 있다.

 

 

영화

영화의 경우 단행본 서적보다 좀 더 대중적인 접근을 고려했다. 중요성이 높기에 들어간 오래되고 저명한 영화들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주로 흥행이 성공한 보기 쉬운 영화들과 최신 영화들을 추로 소개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유명하고 이미 봤을 가능성이 있는 작품들이라 하더라도 SF로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아직 감상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전부 수록했다. 배열순을 한글 자모순이며, 영화 정보의 배열은 <영화제목 / 감독 / 제작년도 / 관람연령> 의 순으로 했다. 여기 소개된 영화의 설명들은 내용을 미리 알게 되어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 초중반부 이후의 내용을 소개하지 않았다.

 

12몽키즈 / 테리 길리암 / 1996 / 15세 관람가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이 멸망하고 남은 생존자들은 지하에 숨어 사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죄수인 제임스 콜은 과학자들에게 인간들이 지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준다면 죄를 없애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제임스는 제안을 받아들여 바이러스가 퍼진 1996년으로 시간여행을 하지만 뭔가의 이상으로 1990년으로 보내진다.

 

13층 / 조세프 루스넥 / 1999 / 12세 관람가

어느날 잠에서 깨어난 더글라스 홀은 자신의 집 바닥에 핏자국와 피붇은 셔츠가 있는 것을 보지만, 자신이 어제 무슨 일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의 지인인 풀러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형사는 홀을 의심해서 추궁하고, 처음 보는 여자가 풀러의 딸이라고 하면서 나타난다. 홀은 풀러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혼자서 사건을 조사해 보기 시작한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스탠리 큐브릭 / 1968 / 12세 관람가

아서 클라크의 소설이 원작. 유인원 인류는 검은 돌기둥에 접촉한 후에 급속히 진화한다. 우주선 디스커버리호는 그 검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목성으로 항해하게 된다. 목성으로 조용히 항행하던 디스커버리 호의 컴퓨터 할 9000 이 오작동으로 인해 인간들에게 대적하게 되면서 우주선에 위험이 닥친다.

 

28일 후 / 데니 보일 / 2003 / 18세 관람가

좀비 영화의 일종. 영국의 한 연구실에서 원숭이에게서 감염된 바이러스가 유출되어 세상에 퍼지게 된다. 바이러스가 퍼진지 28일 후에 교통사고를 당했던 짐은 병원에서 혼자 깨어나는데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도시와 건물들은 인적이 없으며 황폐화되어 있었다. 짐은 이리저리 헤메다가 건물 안에서 시체 더미를 발견하고, 감염자들의 공격을 받고 도망치다가 두 남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려고 노력한다.

 

28주 후 /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 / 2007 / 18세 관람가

28일 후의 6개월 뒤를 다룬 속편 영화. 바이러스가 영국을 덥친 뒤 6개월 후에, 미국 군대는 바이러스와의 투쟁에서 이겼다고 발표한다. 떠났던 사람들은 다시 도시로 돌아오고 가족들과 재회한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완전히 퇴치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가타카 / 앤드류 니콜 / 1997 / 15세 관람가

유전자로 모든 것이 평가되는 근미래의 사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주인공인 빈센트 프리만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연적인 수정으로 태어났지만, 심장 질환과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31살에 죽을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다. 빈센트 프리만은 우주항공회사 카타카를 통해서 우주 비행을 하는 것이 꿈이지만, 자신의 유전적 조건으로는 가타카에 입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주인공은 목표를 위해서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누군가를 찾아 그의 역할을 하려 한다.

 

공각기동대 / 오시이 마모루 / 1995 / 12세 관람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철학적인 주제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네트워크가 고도로 발달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사이보그와 인간들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 공안 9과라는 수사시관은 네트워크 범죄나 테러 등을 담당하는 무서이다. 정체 불명의 해커인 인형사가 네트에서 해킹으로 각종 범죄를 일으키며 인간의 고스트(영혼)을 해킹하는 범죄를 저지르자 공안 9과는 그에 대해서 수사하기 시작한다. 네트워크와 사이보그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내츄럴시티 / 민병천 / 2003 / 15세 관람가

R은 불법 사이보그 제거 요원으로 클럽에서 춤을 추는 사이보그인 리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리아는 매일 같은 시간에 춤을 추도록 만들어진 사이보그로 폐기시간이 1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R은 리아를 그냥 잃을 수 없어서 불법 사이보그 밀매업자를 찾아가지만 밀매업자는 R에게 리아를 살리고 싶으면 리아와 같은 DNA형을 가진 살아있는 인간을 잡아오라고 요구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 스탠리 큐브릭 / 1964 / 15세 관람가

미국 공군의 잭 리퍼 장군이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망상에 빠져 핵 폭격기를 출격시킨다. 미 대통령은 자문회를 소집하는데, 소련 대사는 소련이 핵공격을 당하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사라질 핵전쟁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대통령과 잭 리퍼 장군의 부인, 그리고 천재 과학자인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이 파멸을 막기 위해서 행동한다.

 

도니 다코 / 리차드 켈리 / 2001 / 15세 관람가

도니 다코는 어느 날 밤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자다 일어나 정원으로 나가고, 프랭크라는 이름을 가진 커다란 토끼에게 할로윈에 세상이 멸망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 정원에서 도니는 자신의 방에 제트기 엔진이 추락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도니는 프랭크의 일을 신경쓰지 않으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도니에게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프랭크는 점점 더 자주 나타나 도니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딥 임팩트 / 미미 레더 / 1998 / 12세 관람가

지구에 행성이 충돌하는 것을 다루는 영화. 14살의 레오 베이더만은 천체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측하다 한 혜성을 발견하는데, 이 혜성은 지구와의 충돌 궤도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혜성이 충돌했을 때에 지상에서는 인간이 살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숨기고 8개월 동안 이 혜성을 피하기 위한 우주선을 소련과 같이 건조한다. 우주선 메시아호는 혜성으 폭발물을 장치해 혜성의 궤도를 돌리기 위해서 출발한다. 아마겟돈과 비슷한 소재이지만 과학적인 검증이 더 정밀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 스티븐 스필버그 / 2002 / 15세 관람가

필립 k 딕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며 미래를 미리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2050년대의 근미래의 워싱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곳의 치안 시스템인 프리크라임은 범죄가 발생할 것을 미리 예견하여 그 범죄를 차단하고, 범죄를 일으키려 했던 사람들을 수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프리크라임의 팀장인 존 앤더튼은 프리크라임에서 자신이 누군가를 죽이는 미래를 보고, 그것에 대해서 알아내기 위해서 프리크라임에서 도망쳐 사건을 추적한다.

 

매트릭스 시리즈 (매트릭스,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매트릭스 3 레볼루션)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 1999 ~ 2003 / 12세 ~ 15세 관람가

워쇼스키 감독 형제에 의해서 만들어진 가상세계에 대한 SF영화 시리즈. 3편이 하나 완결 구조를 지니고 있다. 유능한 해커인 토마스 앤더슨은 낮에는 회사원으로 살아가지만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데, 네트워크에서 매트릭스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앤더슨은 앤더슨 요원에게 해킹에 대한 수사를 받다가 이상한 일을 당하고, 모피어스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이 속해 있는 ‘매트릭스’ 라는 세계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메트로폴리스 / 프리츠 랑 / 1927 / 12세 관람가

가상의 미래 공간인 메트리폴리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는 지상과 지하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지상에는 풍요로운 부르주아계급이 살고 지하에는 그들에게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이 살고 있다. 프레디는 지하계급의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의 성녀인 마리아를 만나 깨달음을 얻으면서 메트로폴리스의 지배자인 아버지에게 반발하게 된다. 하지만 메트로폴리스의 지배계급은 마리아와 닮은 로봇을 만들어 노동자 계급을 속이려 한다.

 

로보캅 1 / 폴 버호벤 / 1987 / 15세 관람가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사이보그 영화. 디트로이트 시티는 범죄 집단에 의해서 점점 장악되어 갔다. 경찰관인 머피가 범인을 쫓다가 죽음에 이르자, 강력한 힘이 필요했던 경찰은 머피의 몸을 티타늄 기계로 만들고 뇌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써넣어 경찰 사이보그를 탄생시킨다. 하지만 감정이 말소되었아야 할 로보캅에게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전 시리즈는 각각 완결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매트릭스나 스타워즈 같은 연작이 아니며, 로보칸 2, 3,4 의 다른 시리즈들도 영화로서 나쁘지 않지만 시리즈 1이 sf 영화적 중요성이 크다.

 

바이센테니얼 맨 / 크리스 콜롬버스 / 1999 / 전체 관람가

휴머노이드형 로봇이 상용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 뉴저지에 사는 리처드는 가족들에게 설거지, 청소, 요리 등 모든 집안일을 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인 앤드류를 사서 선물한다. 앤드류는 가정 로봇의 일을 잘 해내지만 가끔 이상한 말을 하는데, 결국은 조립상의 실수로 로봇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감정이 생겼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백 투 더 퓨쳐 / 로버트 저매키스 / 1985 / 12세 관람가

시간여행에 대한 영화. 마티 백플라이는 고등학생으로, 그냥 평범한 가족의 아들이다.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발병가가 스포츠카를 개조해서 타임머신을 만든다. 위험한 사건에 휘말린 마티는 이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전으로 도망을 가게 된다. 3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간 마티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자신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 좋아하지 않고 있다. 마티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결혼시키고 자신도 미래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브이 포 벤데타 / 제임스 맥테이그 / 2005 / 15세 관람가

독재적인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난 2040년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계 3차 대전과 전염병의 발병 등을 기회로 삼아 셔틀러 의장은 강력한 독재 정치 체제를 구축한다. 모든 방송과 예술품이 통제당하고, 개인의 대화 하나하나가 도청되고 있는 미래 사회이다. 어느날 브이라는 가면을 쓴 사내가 나타나 시계탑을 폭파하고 방송에 나와 자신은 독재 정권에 맞써 싸우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반성을 촉구한다.

블레이드 러너 / 리들리 스콧 / 1982 / 15세 관람가

필립 k딕의 소설 ‘앤드로이드는 전뇌양의 꿈을 꾸는가?’를 원작으로 했으며 미래사회에서의 복제인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영화. 개봉 당시에는 흥행 실패했지만 이후에 재조명되었다. 복제인간이 실용화된 21세기 초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데커드는 도망친 복제인간을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블레이드 러너이다. 어느 날 타이렐사에서 만든 인간과 완전히 똑같은 복제인간 4명이 도망쳤다. 이 복제인간들은 수명에 4년밖에 되지 않지만, 데커드는 이들을 도시에서 찾아내 처리해야 한다. 그러던 중 역시 복제인간인 타이렐사 회장의 비서를 만나게 된다.

 

솔라리스 / 스티븐 소더버그 / 2002 / 12세 관람가

스타니스와프 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1972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는 명작이라는 평을 듣는다. 좀 더 쉬운 접근을 위해서 스티븐 소더버그판을 소개하지만 관심이 있으면 타르코피스키판도 찾아볼 것. 먼 미래의 솔라리스 행성 궤도에서 과학자 솔라리스 팀이 지구와 연락이 끊어진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의사 켈빈은 솔라리스 팀의 요청을 받고 그 팀에 합류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도 상황을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켈빈은 솔라리스 팀에서의 첫날 밤에 죽은 아내의 꿈을 너무나 생생하게 꾸게 된다.

 

스타워즈 시리즈 (에피소드 1~6) / 조지 루카스 / 1977~2005 / 전체 관람가

6부작짜리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로, 조지 루카스가 4~6 에피소드, 1~3 에피소드 순서대로 두 번에 걸쳐 영화화한 긴 시리즈. 먼 우주 세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인간과 다른 여러 종족이 여러 은하에 퍼져서 같이 살고 있으며, 로봇 기술과 우주 항행 기술도 발달하였다. 이 세계에서는 포스라는 힘을 지닌 기사계급과 같은 제다이들이 공화정의 강력한 수호자들이며, 전제주의적 제국을 만들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검은 포스를 가진 무리들이 충돌한다. 이 영화의 전체 이야기는 공화정과 제국주의의 갈등, 선한 힘과 어두운 힘의 갈등, 타락해버린 인물과 어두운 인물, 선한 인물 등이 전체적으로 얽혀 있다.

 

스타쉽 트루퍼스 / 폴 버호벤 / 1997 / 18세 관람가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우주 전쟁영화. 소설에서 중요한 요소들이 대폭 삭제되어 원작을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미래의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인류가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쟈니 리코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주 방위군의 보병대에 입대한다. 쟈니는 훈련소에서의 힘든 훈련들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보병 우주 방위군의 분대장으로 임명된다. 이어서 2와 3의 시리즈가 나왔지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 호소다 마모루 / 1983 / 전체 관람가

츠츠이 야스타카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시간여행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 버전은 츠츠이 야스타카의 원작과는 인물과 내용이 다르다. 코노 마코토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시간을 뒤로 돌려서 살 수 있는 타임리프라는 능력이 있다. 마코토는 이 능력을 이용해 학교에서 시험을 더 쉽게 치루는 등 생활 전체를 좀 더 쉽고 활기있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소꿉친구인 치아키에게서 고백을 받고 고민하던 마코토는 고백을 없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타임리프의 능력을 사용하는데, 점점 더 모든 것이 엉클어지고 만다.

 

시계태엽 오렌지 / 스탠리 큐브릭 / 1971 / 18세 관람가

앤서니 버지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근미래의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네 청년인 알렉스와 조지, 피트 짐은 폭력적이고 무절제한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마약, 폭력, 강간등의 범죄를 일삼고 다니는데, 어느 날 알렉스는 교도소에 수감되어서 강력한 교도를 받게 된다. 스탠리 큐브릭의 모든 영화와 같이 판타지적인 색채와 의상 배경이 돋보이는 작품.

 

아이언 자이언트 / 브래드 버드 / 1999 / 전체 관람가

미국에서 만들어진 가정용 애니메이션이며 거대 로봇을 다루고 있다. 1950년대 냉전시대의 과거 미국을 배경으로 했다. 아홉 살짜리 소년인 호가스 휴즈는 커피숍을 하는 어머니와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린아이이다. 어느날 한 어부가 바닷가에 UFO 같은 물체가 떨어지는 것으 보았다고 한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 몰래 UFO를 찾으로 숲속으로 들어간다. 아이가 발견한 것은 커다란 철 로봇으로, 아이는 곧 로봇과 친구가 된다. 호가스는 이 새 친구인 로봇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아일랜드 / 마이클 베이 / 2005 / 12세 관람가

복제인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영화. 무대는 21세기의 미래이다. 지구에 오염과 생태재앙이 덮쳐 소수의 인류만이 안전한 건물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래,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통제된 생활을 하며 모두 규율을 따르고 노동을 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가끔 오염된 땅에서 발견된 한두명의 생존자가 추가로 들어온다. 하지만 이 사람들에게는 오염되지 않은 낙원의 땅 아일랜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매우 한명씩 추첨을 통해서 그곳으로 보내진다. 이중의 한 명인 링컨-6-에코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데 어느날 그 사회의 시스템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에이 아이 / 스티븐 스필버그 / 2001 / 12세 관람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의 모든 도시들이 물에 잠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 이 시기의 과학은 매우 발달하여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개발하게 되었다. 하비 박사는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하고, 실제로 감정이 있는 어린아이 로봇인 데이비드를 만들어 낸다. 데이비드는 불치병을 앓고 있어 냉동된 아이가 있는 집에 입양되지만, 아이가 불치병을 치료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숲 속에 버려지게 된다.

 

에이리언 시리즈 (1~4) / 1편-리들리 스콧, 2편-제임스 카메론, 3편-데이빗 핀쳐, 4편-장 피에르 주네 / 1979~1999 / 15세~18세 관람가

외계 생명체인 에이리언과의 사투를 그린 시리즈.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시리즈. 배경은 우주 세기, 인류는 우주선을 타고 외계로 나갈 정도로 과학이 발전했다. 한 수송선이 지구를 우주를 항해하던 도중 난파된 우주선을 발견하고 그 안에 들어갔다가 외계 생명체인 에일리언과 조우한다. 에일리언은 사람의 몸에 기생해서 그 안에 자신의 자손을 만드는 외계 생물이었다, 결국 수송선의 사람들은 에이리언을 죽이고 생존을 쟁취하기 위해서 에이리언과 싸우게 된다.

 

우주 전쟁 / 스티븐 스필버그 / 2005 / 12세 관람가

허버트 조지 웰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을 다루고 있는 영화. 레이 페리어는 이혼당한 유부남으로, 아들과 딸도 이혼하면서 아내가 데려가 버려 인생의 낙이 없이 사는 남자이다. 어느 주말 전부인이 딸과 아들을 페리에게 맡겨서 함께 지내는데, 벼락이 치면서 땅 밑에서부터 정체불명의 괴물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괴물체는 다리세 셋 달린 괴물로 지하에서부터 마구 솟아나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기 시작한다. 페리어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어디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가스 제닝스 / 2005 / 전체 관람가

SF 코미디 영화. 영국인은 아서 덴트는 포드 프리펙트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어느날 아서 덴트는 포드 프리펙트에 의해서 지구 밖으로 구해진다. 은하계 초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우주인들이 지구를 말 그대로 철거해 버렸던 것이다. 지구인으로 살고 있었지만 포드 프리펙트는 실은 외계인이었으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은하계 여행 안애서의 현지 수정인이었다. 아서 덴트는 포드 프리펙트와 같이 우주를 여행하게 된다.

 

이퀼리브리엄 / 커트 워머 / 2002 / 15세 관람가

감정이 통제되고 전체주의적인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바탕으로 한 영화. 3차 대전이 일어난 후의 미래가 배경이다. 4차 대전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사람들의 감정을 없애기로 했다. 총사령관이 통치하는 세계인 리브리아에서는 사람들이 프로지움이라는 약을 매일 먹음으로서 감정을 없애고 합리적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이런 정부의 정책에 저항하는 자들은 지하조직을 만들었으며, 주인공인 존 프레스턴은 이들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일종의 경찰이다. 존은 일을 해나가면서 감정에 점점 더 접근하게 된다.

 

ET / 스티븐 스필버그 / 1982 / 전체 관람가

명작으로 유명한 가족용 SF영화. 어느 마을의 숲속에 우주인들이 나타나 지구의 각종 표본을 모으는데, 그 와중에 인간들이 나타나자 급히 우주선을 타고 떠나게 된다. 그 와중에 뒤쳐진 한 외계인이 지구에 남게 되는데, 도망치던 외계인은 어느 집에 숨어들었다가 그 집의 남자아이인 앨리어트와 만나게 된다. 앨리어트는 외계인에게 이티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형과 여동생과 같이 어머니에게서 이티를 숨겨 지켜주기로 하고, 이티는 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제5원소 / 뤽 베송 / 1997 / 12세 관람가

2250년대의 뉴욕이 배경이다. 어느날 괴행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지구에서는 미사일을 막기 위한 공격을 하지만 공격을 할수록 괴행성은 커지면서 지구로 온다. 이때 한 성직자는 그것을 막으려면 물, 불, 바람, 흙과 절대인간과 결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행성의 사람들이 물, 불, 바람, 흙을 가지고 지구를 향해 오다가 격추를 당하고, 과학자들은 이들의 남은 유전자를 가지고 인간을 만들어 낸다. 여기서 태어난 소녀인 리루는 깨어나자마자 당황해서 도망치다가, 연방 요원 출신인 코벤의 차 안에 뛰어들게 된다.

 

칠드런 오브 맨 / 알폰소 쿠아론 / 2006 / 15세 관람가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된 미래의 인류를 그리고 있는 영화. P.D.제임스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했다. 2020년대의 미래에는 인루가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된다. 거의 모든 나라들의 정부가 사라지고 폭력이 횡행한다. 아직 정부가 있는 영국은 이민자들을 감극하고 박해한다. 이전에 반정부 운동을 했던 테오에게 20년 전에 나타난 줄리안이 나타나 불법체류자 소녀인 키이가 해안으로 갈 수 있는 통행증을 요구한다. 키이는 놀랍게도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케이 펙스 / 이언 소프트리 / 2001 / 12세 관람가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에 대한 영화. 어느날 정신병원에 자신이 1천 광년 떨어져 있는 별 케이 펙스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프롯이라는 사람이 들어온다. 그는 지구의 빛이 너무 밝아서 선글라스를 벗을 수 없다고 말하며, 밝은 성격으로 정신병원의 사라들과 친해진다. 마크는 이 병원의 정신과 의사로, 항상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의사로서 프롯을 담당하게 되는데, 그를 치료하려고 노력한다.

 

콘택트 / 로버트 저매키스 / 1997 / 12세 관람가

외계인과의 퍼스트 콘택트(첫번째 접촉)에 대한 영화. 앨리 애로워는 어려서부터 단파방송을 좋아하던 소녀였다.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도 돌아가신 후, 그녀는 과학에 심취해 대학을 모두 장학금으로 졸업하는 젊은 과학도가 된다. 그리고 일주일에 몇 시간씩 외계의 존재가 보내는 메시지를 찾는다. 그러던 중에 베가성에서 온 메시지가 도착하고, 그것이 정말로 외계에서 온 메시지임이 밝혀진다.

 

클로버필드 / 매튜 리브스 / 2008 / 15세 관람가

러브크래프트 스타일의 괴물을 모티브로 한 괴수 영화. 롭은 회사에서 승징해서 일본으로 떠나게 되는데, 친구들이 롭의 환송 파티를 해 주기 위해서 다 모인다. 친구 허드가 이 장면을 모두 캠코더에 기록하고, 앞으로도 영화도 이 캠코더의 기록으로 진행된다. 롭이 사귀던 여자친구 베스와 싸워 베스가 집에 돌아간 후에 갑자기 굉응이 나면서 괴물이 도시를 덮친다. 괴물은 커다란 몸을 가지고 작은 괴물들을 이리저리 흩뿌리며 도시를 파괴하고, 사람들은 모두 도망치는데, 롭은 베스의 전화를 받고 베스를 구하려 달려간다

 

타임 머신 / 고어 버빈스키, 사이먼 웰즈 / 2002 / 12세 관람가

최초로 타임머신을 고안한 H.G.웰즈의 소설 ‘타임머신’을 원작으로 한 시간여행 영화.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믿는 과학자 알렉산터 하트겐은 약혼녀가 죽은 후에 세상을 등지고 타임머신 개발에만 골몰한다. 알렉산더는 어려움을 거쳐 타임머신을 개발하고 과거로 돌아가지만 약혼녀가 다시 죽는 것을 막지 못하고 해답을 찾아 미래로 간다. 미래에서 돌아오는 알렉산더는 무언가의 이상으로 80만년 후의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1, 2, 3) / 1, 2편 - 제임스 카메론, 3편 - 조나단 모스토우 / 1984-2003 / 15~18세 관람가

시간여행과 사이보그를 주제로 한 액션 영화. 2029년, 기계는 핵전쟁을 일으킨 후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은 존 코너라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이에 맞서 싸운다. 기계들은 존 코너가 태어나는 것 자체를 막기 위해서 터미네이터라는 휴머노이드형 기계를 과거로 보내어 존 코너의 어머니인 사라 코너를 암살하려 한다. 이를 알게 된 인간 진영에서도 카일 리스라는 사람을 보내 사라 코너를 보호하려 한다. 2, 3 편의 내용을 싣지 않았다.

 

토탈 리콜 / 폴 버호벤 / 1989 / 18세 관람가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 2080년대의 도시의 광산에서 일하는 퀘이크는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꾼다. 그 꿈은 자신이 화성에서 다른 아내와 살고 있는 꿈이다. 퀘이드는 이런 현상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우주여행을 다녀온 기억을 심어주는 여행사에 갔다가, 자신의 원래 기억을 되찾게 된다. 자신의 원래 삶이 화성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페이첵 / 오우삼 / 2003 / 15세 관람가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는 영화. 필립 k딕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마이클 제닝스는 거대 기업들의 첨단 작업을 해 주는 전문 직업인이다. 하지만 기업의 기밀을 위해서 항상 일이 끝나고 나면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있다. 어느날 큰 마음을 먹고 3년간의 큰 프로젝트를 맞아서 그 일을 수행했고, 자신이 원하는 큰 보수를 기대하고 일을 끝내고 나왔지만 돌아온 것은 잡동사니들이 들어 있는 봉투 하나 뿐이었다. 마이클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시 추적해 들어간다.

 

혹성 탈출 / 프랭크린 J 샤프너 / 1968 / 12세 관람가

콰이강의 다리를 쓴 소설가로 유명한 피에르 불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미래의 혹성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2600년대, 세상을 싫어한 테일러 일행은 우주선을 타고 1년 6개월 만에 어느 행성의 바다에 불시착한다. 그들은 우주선을 잃고 지금 있는 곳이 지구에서 먼 이름 모를 행성으로 추측한다. 그들은 행성을 탐사하다가 원숭이 무리를 만나는데, 이 원숭이 무리들은 말을 타고 총을 쏘면서 이들을 쫓는다. TV용 영화를 포함에 6까지 시리즈가 만들어졌고, 2001년에는 팀 버튼이 원작을 리메이크했다.

 

화성 침공 / 팀 버튼 / 1996 / 15세 관람가

우주인의 지구 침략을 다룬 코미디 영화. 어느 날 지구에 화성인들이 나타나 미국은 이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하지만 화성인들은 평화론게 다가오는 척 하면서 환영단을 모두 죽이고, 한 번 더 미국을 속여 국회 의사당을 공격한다. 이런 화성인의 거짓 행동에 기반한 살육이 지구 여지저기서 벌어지고, 사람들은 이를 막지 못해 속수무책으로 당할 뿐이다.

 

화씨 451 / 프랑수와 트뤼포 / 1966

래이 브래버드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화씨 451은 종이가 불타는 온도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모든 책이 보아서는 안 되는 금서로 다루어지는데, 주인공인 몽타그는 몰래 책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 책들을 불태우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몽타그는 자신의 일을 수행하던 도중 책을 몰래 숨기고 있던 한 여자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변화하게 된다.

 

(판타스틱 플래닛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2001 미국 2001 08.03SF 국내 : 12세 관람가, 미국 : PG-13 )

 

만화책 (미완성)

 

공각기동대 -Shirow Masamne

기생수 - 이와아키 히토시

라비헴 폴리스 - 강경옥

레드문 - 황미나

로보트 킹 - 고유성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별의 목소리 - 신카이 마코토

블레임 - Tsutomu Nihei

스피릿 오브 원더

아키라 - Otomo Katsuhiro

암즈 - Minagawa Ryouji

에덴

오즈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 권교정

총몽 - 키시로 유키토

카페 알파

타임 시커즈 - 이태행

타임 트루퍼 - 고바야시 모토후미

파이브 스타 스토리 - 나가노 마모루

프라네테스 - Makoto Yukimura

플루토 - 우라사와 나오키

하늘 속 파람 그리고 별 - 박무직

 

 

연감, 통계, 편람

1. 연감과 통계

연감은 한국영화연감, 한국출판연감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장르별로 세분화된 정도의 자료는 구하지 못했다. 출판연감은 소설 장르를 하나로 보고 있었으며 영화연감은 장르 구분에 대한 자료가 없었다. kosis에서 구할 수 있는 자료도 동일하다. 몇몇 장르 잡지에서 시도한 통계는 통계적인 자료이기보다는 설문적인 자료에 가까워 통계로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에서 SF만의 연감이나 장르별 통계를 구하는 것은 어려울 듯하다. 외국 자료는 영국의 Bookseller Publication의 Book Sales yearbook이나 Bowker의 Books in print나 publisher weekly에서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편람

역시 국내에서 SF에 대한 편람은 없으며 외국 편람은 존재한다. 꼭 필요하다면 외국 편람을 참조할 것. Encyclopedia of Science Fiction은 2005년에 Facts On File에서 간행했으며, SF에 대한 인물, 작가, 책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The Greenwood Encyclopedia of Science Fiction and Fantasy의 경우에는 판타지 소설과 SF소설을 같이 다루고 있으며, SF소설에서 주로 쓰이는 주제나 사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005년에 Greenwood press에서 간행되었다.

 

 

연속간행물(잡지)

연속간행물의 경우 SF에 특화된 연속간행물은 없다. 다만 비연속간행물인 전문 무크지가 있다. 행복한 책읽기에서 간행했으며, ‘HAPPY SF 과학소설 전문무크’ 라는 이름으로 2번 발행되었다. SF전문 출판사인 행복한 책읽기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유일한 SF잡지라 할 만하지만, 정기간행물이 아니라 드문드문 간행되는, 잡지와 단행본 성격을 모두 가진 무크지이다.

SF만을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판타스틱이라는 장르문학 전문 잡지가 있다. 환타지, SF, 추리 소설 등을 주로 다루는 월감 잡지이다. 장르 단편소설과 만화들을 게제하고 장르물에 대한 특집 기사들을 볼 수 있다. SF 뿐만 아니라 장르문학 전체에 대한 흐름을 알 수 있다. 2007년 5월에 창간했으며, (주)페이퍼하우스에서 발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SF에 대해서 종종 다루고 있는 잡지로는 과학동아가 있다. 아동, 청소년 대상의 잡지지만 과학 잡지이면서 SF에 대해서 간혹 소개하고 있다. 종종 SF 문학이나 SF 요소에 대한 특집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다.

 

 

논문

논문 또한 SF에 대해서만 다루어진 논문은 적으며, 영화나 애니메이션, 교육 등과 연관지어진 논문들이 많다. 아래 소개하고 있는 논문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논문들이다.

 

1. 영화

90년대 이후 한국 SF 영화의 경향성 연구 / 박창선 / 동국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7

90년대 이후 한국 SF영화 경향성에 대한 연구. 1장에서는 SF영화의 성공 요건으로 내러티브 완성도, 특수효과에서 자본의 역할, 사회적 의미화 등을 통해 살펴보고 2장에서 한국 SF영화의 한계와 그 이유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괴물에서 보여지는 가능성에 대해 논한다.

SF영화의 장르적 특성에 대한 연구 / 곽현자 / 서울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1998

SF 영화의 특성에 대한 연구. 이제까지 이루어진 SF영화의 선행 연구들을 검토해본 다음 현대 SF영화를 외계인 영화, 괴물 SF, 사이보그 영화, 시간여행 영화, 사이버펑크 등의 분류로 나누어 분석한다.

SF영화에 나타난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 연구 / 김소영 / 국민대학원 석사논문 / 2001

SF영화에서 인간과 기계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대한 연구. SF영화의 정의와 발전과정, 장르적 특성을 살펴봄으로 SF영화에 대한 고찰을 한 후에, SF영화에 나타난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를 작품을 선정하여 분석한다.

 

2. 애니메이션

1970년대 한국 SF 애니메이션 연구 / 이성희 / 중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6

1970년대 한국 장편 SF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특징에 대한 연구. 과학성, 여성성, 영웅성을 주제로 1970년대 한국 장편 SF애니메이션에 대해 세밀한 분석을 한 뒤 1970년대 한국사회의 욕망에 대한 소망 충족에 대해 이야기 한다.

 

SF 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인간이해에 대한 신학적 고찰 / 박은미 / 명지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0

SF 애니메이션에 대한 신학적 연구. 애니메이션과 SF에 대한 정의 후 SF애니메이션에 나타난 인간 이해와 그에 대한 신학적 관점의 비판을 논한다.

 

3. 장르 연구

SF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제국주의적 양상을 띠게 되는 이유에 대한 고찰/ 김성범 / 동국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2

SF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제국주의적 양상을 띠는 이유에 대한 연구.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해 논하고 현대의 기계 문명, 전쟁의 시대에 고찰한 후 자본주의의 야만이 투영된 장르로서의 SF에 대해 논한다.

 

SF영화의 환상적 특성 연구 / 박재윤 / 한양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0

SF영화에 내재되어 있는 환상에 대한 연구. 정신분석비평에서의 환상 이론에 대해 서술한 후 SF영화의 환상적 특성인 전외디단계의 드라마, 욕망충족의 환상, 괴물적 여성성의 재현을 다룬다. 또한 섹슈얼리티적 환상을 중심으로 <신체강탈자들의 침입>, <에이리언 시리즈>,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분석한다.

 

미국과 일본의 SF 애니메이션이 가진 장르적 특성에 대한 연구 / 정양환 / 한양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0

미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차이에 대한 연구.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를 검토해본 다음 미국과 일본의 차이점에 대해 산업적인 요소인 제작방식 유통구조에 대해 이야기 한 후 연구대상의 서사구조와 이데올로기를 분석한다. 또한 SF 애니메이션의 장르적 특징을 주인공과 구조, 관습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SF 영화의 미래 전망이 가지는 사회적 의미 / 서원일 / 부산대학원 석사논문 / 1999

SF 영화의 미래 전망에 대한 연구. SF의 정의에 대해 서술한 후 블레이드 러너에 나타난 미래 전망을 후기 자본주의의 이미지와 복제 인간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SF영화 속의 미래사회를 분석하고 비판한다.

 

4. 영화 미술

SF 영화의 특수 분장에 관한 연구 / 임희경 / 성신여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SF영화의 특수 분장에 대한 연구. SF영화와 특수 분장에 대해 설명한 다음 SF영화 캐릭터의 기원, 캐릭터 디자인들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스타워즈>, <스타트랙>, <마스크>의 제작과정을 분석하고 연구자의 캐릭터 발상에 대해 논한다.

 

SF영화에 나타난 의상 표현에 대한 연구 / 전승연 / 세종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1999

SF영화의 의상에 대한 연구. 그레마스의 인물 유형 분석을 토대로 인물을 분류하여 SF영화의상을 분석한 후 SF 영화의상의 조형적 특성을 사이버펑크 스타일, 스페이스 룩, 밀리터리 룩, 기타로 분류하여 분석한다.

 

20세기 후반 SF영화속에 표현된 의상에 관한 연구 / 조은주 / 중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1999

20세기 후반 SF영화의상에 대한 연구. SF영화에 대한 기본 개념을 토대로 20세기 후반의 과학 기술 혁신과 의상을 연관지어 논한다. 영화 <스타워즈>, <배트맨>, <제 5원소>속의 의상을 분석한 수 SF영화의상의 특성을 조형적 특성과 표현양식으로 분류하여 분석한다.

 

SF영화 Starwars 속에 표현된 의상에 대한 연구 / 김윤희 / 경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2002

영화 <스타워즈>속의 의상에 대한 연구. SF영화와 영화 <스타워즈>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영화 <스타워즈>에 반영된 스페이스 패션, 사이버 패션, 동양 스타일의 사조를 분석한 후 전체적인 의상을 비교 분석한다.

 

SF영화의 건축이미지를 통해 본 미래도시건축의 방향에 대한 연구 / 신범기 / 우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2

SF영화의 건축 이미지를 토대로 한 미래도시건축에 대한 연구. SF영화와 그 속의 SF적 요소에 대한 이론을 토대로 SF건축을 미래파, 빛나는 도시, 구성주의, 아키그램의 요소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미래도시건축의 방향으로 초고층, 섬도시, 공중도로 등을 제시한다.

 

SF이미지를 주제로 한 도자 조형연구 / 서정욱 / 동아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2003

SF이미지를 주제로 한 도자 조형연구. SF이미지를 흙을 통해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담았고 작품을 해설하였다.

 

SF영화에서의 영상디자인 사례분석에 관한 연구/ 유혜경 / 상명여자대학원 / 1999

SF영화의 영화영상 디자인에 대한 연구. 1장에서의 SF영화의 이해를 토대로 2장에서는 SF영화에서의 영상디자인을 표현주의 영화의 특징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3장에서 SF영화에서의 영상디자인 요소를 배경, 의상, 조명, 음악, 촬영기법, 특수효과로 나누어 설명하고 4장에서는 영화에서의 영상디자인 사례를 분석한다.

 

SF영화를 이용한 과학 논술 지도의 효과 / 이용석 / 한국교원대학원 / 2007

SF영화를 이용한 과학 논술 지도의 효과에 대한 연구. 제 7차 교육과정에서의 논술의 중요성을 토대로 연구를 실험과 설문을 통해 진행하여 영화를 활용한 논술 지도에 대해 논하였다.

 

5. 교육

SF영화를 활용한 과학교육 방안 탐구 / 송진웅 / 대구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1

SF영화를 활용한 과학교육 방안에 대한 연구. 연구의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서술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영화 속 오개념 조사, SF영화를 활용한 수업방법 개발, 교사들의 반응, 멀티미디어 CD의 활용에 대해 분석하고 계속 연구할 과제를 제시하였다.

 

SF영화를 활용한 과학 학습자료 개발 및 적용 / 이용규 / 충북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2003

SF영화를 활용한 지구과학 중심의 학습자료 개발 및 적용에 대한 연구. 교육 매체와 웹 기반에 대한 기존 연구를 토대로 연구를 하였으며 지구과학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SF영화를 지질학, 기상학, 해양학, 지사학, 천문학으로 구분하여 서술하고 웹 콘텐츠의 구성과 그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 논하였다.

 

중학 과학에서의 SF 활용가능성에 대한 교사 및 학생의 인식조사 / 황윤진 / 이화 교육대학원 / 1999

중학 과학에서의 SF활용 가능성에 대한 교사 및 학생의 인식 조사. 서울․경기 지역의 중학교 39개교의 과학교사 202명과 서울지역 4개교의 중학생 348명을 임의 표집방법으로 선정하여 한 설문조사를 분석하여 서술하였다.

 

6. 미분류

SF애니메이션에서 작품의 리얼리티를 형성하기 위한 배경디자인의 기능 연구 / 최규승 / 우송대학원 / 2008

SF애니메이션에서의 배경디자인에 대한 연구. 1장의 서론과 2장의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3장에서 SF애니메이션의 작품의 동조, 거리두기, 전형화 요소를 분석하고 스타일의 통일성과 작품의 리얼리티에 대해 서술하였다.

 

SF영화의 특수 분장 디자인 프로세스 개발에 관한 연구 / 김윤예 / 중앙대학원 / 2007

영화 <내츄럴 시티>를 중심으로 한 영화의 특수 분장 과정에 대한 연구. SF영화와 특수 분장 디자인의 개념을 토대로 영화 <내츄럴 시티>의 분장디자인 과정을 설명한 뒤 그 한계점을 분석하였다.

 

SF영화의 특수효과로 인한 공감각적 영상표현에 대한 연구 / 이창훈 / 세종대학원 석사논문 / 2006

SF영화 특수효과의 공감각적 영상표현에 대한 연구. SF영화에서의 특수효과로 새롭게 인식되는 과정에서의 시간성, 공간성, 지각성의 상호 관계를 통해 환영적 이미지로 재현되는 것과 기존의 SF영화의 표현 체계와의 연관성을 분석한다.

SF영화 세트 디자인의 표현 유형에 대한 연구 / 김태은 / 홍익대학교 석사논문 / 2002

SF영화 세트 디자인의 표현 유형에 대한 연구. SF영화의 유토피아/디스토피아적 표현을 분석하고 SF영화의 이데올로기에 따른 표현 특성을 보수주의적 영화, 자유중도주의적영화, 진보비판주의적 영화 셋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SF영화 세트디자인 계획을 연구하였다.

 

 

마치며

개인감상이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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