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군요. 커피를 괜히 마셨나봐요.

이런 가슴 두근거림 참 안 좋은데.

 

 

 

 

온유 게시물에 필 받어서 제 하드 좀 뒤져봤습니다.

초창기 산소같은너때 모았던 자료 다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남아있네요.

 

많이 오글거리는 노래도 함께 올려보아요.

단 한 분이라도 손가락 펴고 들어주시길..

 

 

참, 이번주에 시네마정동에 마지막으로 심야보러 가기로 했어요.

심야의 FM도 있던데, 혹시 보신 분 깜짝깜짝 놀래키는 장면 많이 나오는지 귀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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