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듀나님께 죄송스럽고, 지금까지 영화를 외면한 외도를 한것 같기도 하고

2010년 10월의 마지막날 이렇게 6년만에 인사차 재신고합니다.

많은 영화적 따뜻함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물론 모르고 잘못알고있는것에 대해서는

지도편달도. ^^;

앞으로 영화이야기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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