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7 23:49
2019.07.07 23:51
2019.07.07 23:53
2019.07.08 00:03
피 너무 아끼신다
2019.07.08 00:06
2019.07.07 23:58
방충망 정비를 철저히 하세요!
모기장도 사시고.
2019.07.08 00:04
2019.07.08 08:27
2019.07.08 12:15
전에 다 막았는데 누워 머리 바로 위 창문 밑으로 들어온 듯 합니다 빗물 빠지게 막은걸 뺏었네요.
어쩐지 계속 돌아다녀 팔이 뚱뚱 부었어요.
덕분에 거기와 다른 미심쩍은데 보완했습니다.
2019.07.08 09:12
모기약 살포,
모기향, 뭔가 옛스러워서 좋은것 같아요.
모기장?
2019.07.08 12:16
모기장 살걸
2019.07.08 12:36
2019.07.08 14:10
고수가 어떤맛인지 두릅향을 좋아하는데 비슷한가요
2019.07.08 12:59
2019.07.08 14:11
전 잡을 때 까지 안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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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많이 먹어라, 그럴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