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아저씨, 어제 ocn에서 터미네이터4를 보면서 생각났는데요.

 

성인남성과 꼬마간에 감정적 교감을,

 

밴드 붙여주기나 기타 등등의 자잘한 상처치료를 통해서 이루는 걸 보는데요.

 

특히 런닝타임 많이 잡아먹지 않고, 단기간에 둘의 감정 교감을 이룰때요.

 

 

 

아저씨: 김새론이 태국킬러인가 그 남자 칼라밴드 붙여주죠.

 

터미네이터4: 마커스에게 흑인 꼬맹이가 밴드 붙여주는 장면이 어제보니깐 있더라고요.

 

 

혹시 레옹에도 이 비슷한 장면 없었나요?ㅎ 기억이 안나네요.

 

 

굳이 성인남성-꼬맹이가 아니라도 상처치료는 꽤 이런식으로 자주 쓰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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