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보고나서 박칼린씨 편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 인터뷰도 좀 찾아서 보자 싶었더니

다시보기에서 별로 건질 인터뷰가 많지가 않네요. 정치인들은 왜 이렇게 한나라당 사람들만 줄줄이 많은지.

 

마음에 드는 사람들도 다른데서 봤던 경우가 많고.... 역시 내가 보기에는 무릎팍 도사가 제일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나와서 쓸데없는 신상잡담이 아니라 본인 이야기를 진실하게 들려줄만한 인터뷰 프로라는게 참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다못해 읽을 수 있는 인터뷰조차 별루,,,, 내가 몰라서 못보는건지는 모르지만 참 없군요.

(딴지일보도 요즘엔 통 인터뷰 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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