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거울

2010.09.06 07:49

가끔영화 조회 수:1777

거울이 커 보이거나 작게 보이거나 그런 왜곡현상이 적은 전신 거울을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요.
장식장이 붙어 예쁘게 생긴건 비싸네요 십몇만원.
어떤거 사면 좋을까요.
 
거울에 대한 지식인
re: 거울에서 보는 것과 실물의 차이는??
 

(출처; 네이버)
 

Q 1. 만약 거울과 실물이 차이가 있다면 거울에 있는 모습은 실물에 얼마나 비슷하나요?
 
A
집에있는 거울과 밖에있는 거울에서보는 얼굴은 차이가 있습니다.
 
매일보는 집안의 거울에서는 자신의 얼굴이 잘나와 보이다가도 밖에있는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 웬지 못생겨 보일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매일보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친숙하여 괜잖게 보이고, 밖에서 본거울의 내모습은 낮설어보여 않좋아보일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얼굴은 밖에서 거울로 보았을때의 얼굴모습과 더 흡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밖에있는 거울은 얼굴에 비치는 조명이나 기타 조건이 더 객관적으로 보이기때문입니다.
 
 
 
Q 2. 남이 보는 저는 사진에서 저를 보는 것에 더 가깝나요??
 
A
사람을 시각적으로 볼때에는 볼살도 그리많이않고, 얼굴도 그리넓어 보이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어서 모니터로 사람얼굴을 보면 볼살도 많아보이고 얼굴도 매우 넓어 보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볼에 살이 있는사람에게 특히 두드러지게 나는데, 사진을 찍으면 실제보다도 볼살이 많아보이는 현상입니다.
 
이것은 실제로 사람을 볼때에는 눈 코 입을 우선적으로 보고 볼살등은 않보기도하고 나중에 볼살이 잇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눈코입만 예쁘면 사람이 예뼈보이는 것이고, 그런사람을 사진을 찍어놓으면 얼굴의 옆살까지도 사진으로 표현이 되어나와
 
얼굴살 때문에 이목구비가 오목조목해 보이지않고, 조화가 깨져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명사진을 찍으면 사람의 눈은 70-80%정도 작게 나오고 얼굴의 볼살은 실제보다 부풀려 나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게 나온 사진을 자신의 모습인양 알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증명사진을 찍다보면 실제론 눈이큰 아가씨인데 사진을 찍어 모니터로 확인해 보았더니 실제보다 작게나와 있는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손님들은 사진에나온 눈의 크기가 원래 자기 눈크기와 똑같다라고 믿고 있다는것입니다.
 
 
 
사진은 2D 로, 실제 얼굴은 3D로 표현이 되는데 3D는 얼굴의 입체감을 그대로 표현이되어 평면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사진은 2D로 표현되므로 얼굴이 평면적으로 보이므로 얼굴싸이즈가 더 넓게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진에 나온 얼굴이 실제자신의 얼굴과 똑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3. 제 실물이 확실히 어떤지 정말 알고싶네요. 어떤 방법이있을까요??
 
A
매일보는 거울에서의 내모습은 얼굴에 비치는 광선이 일정하여 객관성이 없고, 밖에있는 낮선거울로 보았을때의 얼굴모습이 실제 나의 얼굴과 가장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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