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옥희의 영화'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스포 자제 요망이구요 -_-;;;

 

 방금 '첩첩산중'을 보았어요.

 

 음....홍상수영화치고 땟갈이 너무 이뻐서 어색했는데

 

 오,,,, 너무도 사랑스러운 단편영화였습니다.

 

 소주 술상에 이은 모텔행....이라는 홍상수영화 클리세 ㅎㄷㄷㄷ]

 

  하지만 정유미가 연기한 캐릭터의 폭발로 참 색다른 맛이 났어요.  남녀 모두에게 있는 위선과 가식 속물근성을 다 보여주면서도  무언가 여자쪽의 손을 슬쩍 들어주는게

  홍상수가 득도를 한듯한 느낌이 ㅎㅎㅎ

  그래도 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그렇고 정유미의 연기가 거슬려요.

 

  문성근은 왜 이제서야 홍상수영화에 나온것일까요? 어찌보면 홍상수영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남자들과 딱 떨어지는데....영화감독 느낌이 안나서?

 

   이선균이 목소리 좋다는 소리 듣는다는 배우라는 것만 알았고 이번이 처음이죠 제대로 연기하는걸 보는게요.

   아욱~ 느끼 밥맛 -_-;;;  그런데 심각한건 제가 이선균 목소리 비슷하다는 소리 자주 듣는다는 겁니다. 젠장.....

 

   

 질문 있습니다.

 

 첩첩산중이 옥희의 영화의 모태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 전혀 다른 내용이다.

 2. 비슷하지만 또 다른 메세지를 전하는 영화다.

 3. 같은 영화나 마찬가지이고  동어반복이며  길이만 다르다.

 

 

 어떤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698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8490
8953 영화계에서 일하고 싶다면서 [49] 작은새 2010.10.02 4963
8952 강간은 살인이다 [60] 익명투 2010.10.02 4924
8951 '힙합이나..' 라는 발언 [7] CrazyTrain 2010.10.02 3348
8950 리얼리티 쇼에서 이런 일이 생길 때도 있군요. [4] Needle 2010.10.02 3021
8949 차예련 입원... [3] 행인1 2010.10.02 5890
8948 독일 통일 20년... 한국말하는 독일 사람 [1] whoiam 2010.10.02 2405
8947 타진요에 가입했더니.. TooduRi 2010.10.02 5134
8946 만화책등 벼룩합니다. [6] 뭐나미 2010.10.02 1848
8945 [인생은 아름다워] 52회 할 시간입니다 [11] Jekyll 2010.10.02 4211
8944 [듀나인] 아이튠즈 질문있어요! [3] 투더리 2010.10.02 4458
8943 장하준 교수가 노벨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4] kirschbaum 2010.10.02 2856
8942 듀9) 옵티머스Q는 어떤가요 [9] 야옹씨슈라 2010.10.02 2327
8941 저널리즘 경고문 캠페인. 센스 좋네요. [4] 나나당당 2010.10.02 2549
8940 으앜 이노래.........정말.......압권이네요.......... [4] 샤유 2010.10.02 3395
8939 [사진] 청주, 서울 인사동 [9] 낭랑 2010.10.02 2740
8938 춥잖아요 백허그해요 [4] pingpong 2010.10.02 4049
8937 케이블에서 '데자뷰' 다시 보고 있는데요 [3] 폴라포 2010.10.02 2140
8936 타블로 - 논어 위령공편에 나오는 '시간(屍諫)'과 군자 이야기. [2] 01410 2010.10.02 3222
8935 제가 타진요가 극도로 싫은 이유 [4] 샤유 2010.10.02 3663
8934 타블로가 손가락질 받았던 또다른 이유에 대해 [32] eple 2010.10.02 53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