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잡담과 빵 사진.

2010.09.28 01:13

부엌자객 조회 수:3578

추석기간동안 뼈빠지게(?) 일하고

오랜만에 휴일을 얻어 빵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서 바게뜨 및 발효빵을 시도하면 내공 부족으로 성공율이 1할을 못 넘기는데,

제빵개량제를 넣어 구워보니 거북이 등껍데기 같던 빵이 파는빵처럼 말랑쫄깃하게 나와 주더군요.

 

갑자기 레벨업이 된것 같은 즐거운 착각이 들었습니다만

/이런 인공적인 재료를 넣는게 몸에 안 좋다는군요..-.-

앞으론 이런것 안 넣고 물을 더 넣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건 오늘 궈먹은 올리브빵. (남은 올리브 처치를 위해 급선택;;)

물과 유지류가 많이 들어가서 개량제 없이도 그럭저럭 먹을만하게 나옵니다 ㅎ

 

 

 

 

급히 만든 감자수프도 같이..

 

 

오랜만에 초코 스펀지도 구웠습니다.

공립법으로 하면 만날 떡이 되곤 했었는데

달걀을 미리 실온에 꺼내 놓고 거품도 좀 오래 쳤더니 이번엔 속까지 잘 익었어요

 

 

 

.....그리고 데코는 시망.....;;;

 

 

 

+ 어제의 괴식,  치즈빙수.

 

슬라이스 치즈+아이스크림+딸기잼이 입속에서 버무려지니

치즈맛 아이스크림과 비스무리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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