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켈링할 때 충치 있다는 말을 듣고서도 1년 넘게 방치해 둔 저란 여자 이런 여자...

그래도 찝찝한 기분은 늘 갖고 있었죠. 기분탓인지 뭔지 괜스레 이가 시리는 느낌도 들고.

벼르고 별러 마지막 진료 후 무려 1년 4개월만에 치과에 갔더니 충치고 뭐고 님하 당장 스켈링 하셈,

안그럼 충치치료 안함, 이 기세길래 얼결에 받고 본격적인 충치 진단을 했는데 걍 짜잘짜잘하게 꽤 있네요.

너댓갠데 정말 짜잘짜잘한 충치들.

근데 하나는 이미 아말감으로 때워놓은 곳이더군요, 그게 조금씩 벗겨져서 속이 썩었는지 의심된다고,

뜯어보고 싶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쌈이 계셨나이다ㅋㅋ

근데 아말감은 만원이고 나머지는 왕 캡 짱 비싸서 저로서는 할 엄두가 안 나더군요.

제가 '쌤 그냥 아말감^_T' 이랬더니 아말감은 어차피 다음에 또 다시 하고 다시 하고 그래야 하며

나중에는 때울 이 자체가 별로 안 남을 수 있다시더군요. 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돈없는데 어쩌란말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한다면 아말감인데 그 말 듣고 당장 때우기는 찝찝해서, 일단 스켈링만 받고 나왔어요.

아말감이 글케 구린거예요? 레진인지 뭔지 그건 좀 싼 데도 있다던데 그게 나은가...으익 모르겠어요,

요즘 치아보험도 나오던데, 그거나 들까부다^_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895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9924
9655 가을길 걷는 사람 누구일까요 [3] 가끔영화 2010.10.12 2297
9654 왓비컴즈의 본심 [8] chobo 2010.10.12 5630
9653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방" [11] Ostermeier 2010.10.11 6060
9652 [듀나in] 한국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가요? [10] 낭랑 2010.10.11 4750
9651 오늘 동이... [17] DJUNA 2010.10.11 2216
9650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7] 인만 2010.10.11 1675
9649 ‘아브라카다브라’ 프로듀서 오재원, 심장마비로 사망 [20] DJUNA 2010.10.11 5222
9648 영어 한문장 해석해 주실분 [3] 변태충 2010.10.11 1831
9647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4] 1706 2010.10.11 2809
964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타블로. 타진요.김정은.불편한 듀게 등등 [16] soboo 2010.10.11 4566
9645 으악 도와주세요ㅠ_ㅠ!! [4] 봄날의 달님 2010.10.11 1752
9644 공포 게임 더하우스 [2] 폴라포 2010.10.11 2035
9643 Social Network 짧은 리뷰 (스포 없음) [2] @이선 2010.10.11 1898
9642 각색이 많은 책 vs 번역이 엉망인 책 [3] 주근깨 2010.10.11 1929
9641 [로스트 : 마지막 에피소드들] 사운드트랙 발매 [2] Jekyll 2010.10.11 1504
9640 일본판 룬의 아이들 윈터러 표지보고 든 생각 [8] 나나당당 2010.10.11 3563
9639 야구 재밌어요 [33] 설교쟁이 2010.10.11 2742
9638 연애는 결혼을 전제로 한 관계인가. [28] catgotmy 2010.10.11 5214
9637 듣고 설렜던 말들 [11] pingpong 2010.10.11 3221
9636 요새 바바 예투가 화제던데... [17] 염맨 2010.10.11 32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