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1019n20520?mid=e0304&isq=3017

 

배우는 "사생활"을 파는 건 "기본"이다, 할리우드 배우도 그러지 않느냐..고 편견을 갖고 있나보네요..

저는 이요원씨를 이해해요..배우 이미지 자체가 뒤흔들릴 인터뷰를 굳이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본인이 싫음 안하는 게 맞는거죠..무슨 기자가 신부님이라도 되는 건가요?

 

어떻게 예를 드는 게 할리우드의 성공한 배우랑 남자배우의 예를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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