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천날 혼을 내는 말썽꾸러기들이어도 웃을때는 이뻐요.

 

솔직히 웃을땐 잘 모르다가고 웃는 사진을 보면 흐뭇~

 

오라버니는 장난꾸러기 표정만 선호하고

 

동생은 원래 잘 안웃는 과묵형이어서 더 그런거 같으네요.

 

 

이들의 실체가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서도 웃어주면 좋아요.

 

 

 

이제는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만 봐도 덜덜 추워지네요.

발바닥이 썰렁하니 가을도 가려나 봅니다~

 

내일 비가 오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