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교자

2010.06.10 00:27

01410 조회 수:4534

2009년 / 필름

2010 / 디지털

저번에 어떤 분께서 마츠에 라멘의 야끼교자는 어떻냐 물어보셨는데, 사진을 못 찾고 있다가 우연히 발굴(?)되어 올려봅니다.

이 게시물을

아.도.나이

2010.06.10 00:30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 어제 LGBT 영화제 갔다가 유진식당에서 평양냉면 먹었는데 01410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냉면쓰레드를 열심히 뒤졌는데 못찾았어요.
2. 어제 [1:100] 문제중에 답이 '교자'인 문제가 있었어요. 아버지와 내기했는데 제가 이겨서 만원 벌었어요. 히힛.

댓글
가끔영화

2010.06.10 00:32

냉동식빵 한조각 먹었어요.

댓글
01410

2010.06.10 00:34

아, 유진식당은 제가 듀게에 리뷰?를 안했습니다. 이글루스의 녹두장군이란 양반이 이미 해버렸기 땜에 블로그엔 그거 링크해놨었죠.

댓글
냠냠뇽

2010.06.10 00:36

우와. 사진을 보고 있자니 침이 줄줄 흐르는 군요.
바삭하게 구운 부추가 가득한 교자를 먹고 싶은데..그냥 삼포만두나 구어먹어야겠네요. 흑..

댓글
바이바이

2010.06.10 00:36

항상 잘보고 있어요.
냉면게시물은 정말... 일부러는 못가고 근처에 들를 일이 있으면 가겠다고 다짐다짐하고 있습니다.
저 만두 혹시 교보근처에서 팔지 않나요?

댓글
Ylice

2010.06.10 00:36

와, 로그인이 된다... 리플이 써진다...!
...죄송; 로그인이 안되길래 버려두고 있다가 오랜만에 와서...^^;
교자가 참 맛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교자만 놓고 저 밥을 넘기기엔
목구멍이 좀 뻣뻣할거 같아요. 첫번째 것은 국물이라도 있지만 두번째는...ㅎ;

댓글
01410

2010.06.10 00:41

ㄴ그래서 보통 맥주랑 같이 먹죠(...) (카.. 칼로리가...)

댓글
닥터슬럼프

2010.06.10 00:47

헐, 이 시간에;;;

댓글
유가당

2010.06.10 01:14

'고자'라고 보고 깜놀...

댓글
gourmet

2010.06.10 01:27

아 감사합니다! ⓑ

댓글
트랄랄라

2010.06.10 01:27

오우 요즘에 냉동만두 맛있는 것 많이 나오는데 구워먹고 싶네요. 쩝
다용도만두인가? 뭐 그런 이름인데 전자렌지에 돌리거나 라면에 넣거나 굽거나 다 되는 거랬거든요.
집에 기름도 없고 해서 렌지에 돌리기만 했는데도 맛있었어요. 어묵만드는데서 나온거구요.

댓글
푸른새벽

2010.06.10 01:54

ㄴ다용도 만두 어디에 파나요?

댓글
트랄랄라

2010.06.10 01:55

ㄴ이마트에 있던데요? 만두봉지를 버려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회사가 대림인가 그랬고 세개를 묶어서 아주 착한 가격에 팔더라구요.
다목적용하고 구이용? 그렇게 두 종류 있었습니다.

댓글
푸른새벽

2010.06.10 01:58

흠.. 다음에 이마트 갈 때 찾아봐야겠네요.
롯데마트에 가면 있는 와이즐렉 만두 중 제조원이 김제 엄지식품인 제품도 맛있어요.
PL상품이라 가격도 싼데 웬만한 브랜드 제품보다 속이 실해요. 강추! ㅎ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186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370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44918
4084	이..이거, 괜찮을까요? 방금 속눈썹이 잘려나갔어요! (사진 펑) [8]	들판의 별	2010.07.31	2957
4083	프랑스 여성의 연쇄 영아살해 사체유기 [3]	soboo	2010.07.31	3615
4082	이 정도면 페미니스트? [12]	soboo	2010.07.31	3736
4081	노트북 구매 가이드 좀 부탁드려요. [4]	망구스	2010.07.31	2074
4080	드라마 커피하우스 봤어요 [4]	감동	2010.07.31	2226
4079	[bap] 2010 서울숲 별밤축제. 아 정말 매일 가고싶어요. [7]	bap	2010.07.31	3013
4078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을 아이에게 시키는 심리 [1]	august	2010.07.31	2365
4077	[기사] "아침부터 고급식당서 노닥거리는 상류층 여성들 보면 분통" [18]	고인돌	2010.07.31	6101
4076	윤성호 감독 신작... [육상소녀] [5]	DJUNA	2010.07.31	3724
4075	세실 오브리가 죽었군요. [1]	DJUNA	2010.07.31	2502
4074	어제 DJ DOC 새 앨범, 한정판이 나왔었다는 것 아십니까? [16]	mithrandir	2010.07.31	3934
4073	그런거 같은데 어딘가 빈듯한 말 [9]	가끔영화	2010.07.31	2783
4072	오랜만에 찾아온 형님고양이 챨리. [20]	우주사탕	2010.07.31	3666
4071	한밤의 조카자랑 [10]	niner	2010.07.31	3156
4070	이 정도 갖춘 사람이라면...? 5 [14]	연금술사	2010.07.31	4194
4069	전 파마를 했어요. [15]	늦달	2010.07.31	3730
4068	이 정도 갖춘 사람이라면 .. 3 [13]	niner	2010.07.31	3559
4067	집자랑이 하고싶어서요 ^^ [12]	ozza	2010.07.31	3878
4066	이 케잌들은 차마 먹을 수가 없네요. [12]	스위트블랙	2010.07.31	4226
4065	이 정도를 갖춘 사람이라면..? 2 [10]	무명소졸	2010.07.31	3799

첫 페이지 6042 6043 6044 6045 6046 6047 6048 6049 6050 605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