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워낙 TV에 대한 정보가 없고, 찾아보는 프로그램은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STV 드라마 밖에는 없거든요.

회식 후 잠이 안 올 듯 하여 케이블을 보다가 '화성인 바이러스_이경규, 김구라 씨와 또 한 분(MBC 아나운서 출신)이 진행하시는'를 보았는데요.

 

서로 간의 이야기가 오간 상태에서, 연출된 토크라해도 너무하다 싶더군요.

 

"어떤 차를 보고 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차를 바꾸고 싶다고 어머니에게 말했더니 다음 날 바로 바꿔 주셨죠. 그것도 현금(1억)으로요.", "전 명품 백을 사서 모셔놓지 않고요, 편하게 들고 다녀요. 디자인이 ok이면 가격은 상관 없어요" 등등. 정말 이상합니다.

이 분이 진심을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딱히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는 것도 아닌데.

 

제가 TV를 못 보았던 시간 동안 많은 것이 '휙!'하고 변해버린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저런 인터뷰가 TV에 나오는 것이 낯설었답니다.

아주 많이요.

;;;아아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229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0650
954 트위터의 내용이 기사화 되는 상황. [12] chobo 2010.06.16 3983
953 영퀴의 부활!! [2] 느림보 2010.06.16 2188
952 갤럭시 터치? [3] Tamarix™ 2010.06.16 2622
951 브라질 역시 잘하는군요 [6] 가끔영화 2010.06.16 2886
950 [듀나in] 미국에서 양복사기.(아르마니) [11] 주근깨 2010.06.16 5480
949 민폐형 인간들을 대하는 자세 [9] Apfel 2010.06.16 4271
948 지금 (듀게) 로그인 상태인데 로그아웃 어떻게 하나요? [7] 각개격파 2010.06.16 2099
947 제목이 인상적이었던 영화를 꼽으라면.. [25] fan 2010.06.16 3545
946 새로 출간되는 책들을 꾸준히 챙겨주는 블로그나 사이트 없을까요? [10] 호레이쇼 2010.06.16 3123
945 행복하긴 한것 같아요 [1] 사람 2010.06.16 2472
944 남아공 여성대상 범죄율 비교 [11] wadi 2010.06.16 9780
943 [기사 퍼옴] 정대세 선수의 눈물 [9] 노을 2010.06.16 3990
942 비디오 찍기 위해 음악하는 밴드 [8] gourmet 2010.06.16 2766
941 이사 준비하고 있어요~ [7] 페리체 2010.06.16 3036
940 친구와 절교해 보신 분 있나요 2 [19] 어라라 2010.06.16 5209
939 건보 하나로 운동, 그 이상을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 [10] 호레이쇼 2010.06.16 2548
938 한컴샵 접속 드럽게 안되는군요. [2] 01410 2010.06.16 2113
937 오늘 문근영양을 봤어요. 뉴욕에서:) [6] sophia 2010.06.16 9009
936 남아공 치안. [7] 01410 2010.06.16 4776
935 급듀나인) 이동식 하드의 디스크 구조가 손상되었답니다.. [6] 이미존재하는익명 2010.06.16 35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