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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냥클?] 무럭무럭 자랍니다.(냥이 동영상있음-사진 겨우 성공 ㅠㅠ)

2010.10.14 17:24

에르르 조회 수:2511

아 몇번째 실패인가 ㅠㅠ (혹시나 클릭하셨던 분 계심 죄송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동영상부터 일단 ;;

무럭무럭 자라며 형아를 괴롭히는 둘째입니다 ;;; 정말로 크는 게 눈으로 보여요.

첫번째 고양이는 성묘를 길에서 데리고 온거라 몰랐는데, 아깽이는 역시 다르네요.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손도 많이 가지만;;

엄마젖이 그리운지 형아 쭈쭈를 빠는...야!! ㅠㅠㅠㅠ

덧. 사진 겨우 성공했네요 이글루스에 올려서 다시..트윗픽에서 불러오려는 생각은 버려야겠어요. 아유 이런 창피가 다 있담 ㅠㅠ

크기조절이고 뭐고 암것도 안했네요 담에는 좀 잘 ㅠㅠ 친절히 알려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snpo

2010.10.14 17:25

으헉 꾹꾹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snpo

2010.10.14 17:26

헉 형아였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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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물고기

2010.10.14 17:28

있지도 않은 형아 쭈쭈를 ㅠㅠ

댓글
빠삐용

2010.10.14 17:28

그 사이트가 사진 외부링크 가능한 곳 맞나요? 일단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진 우클릭해서 속성 확인하면 사진 주소가 나와요. 이걸 복사하신 다음,
[img src="사진주소"] []대신 < > 꺽쇠로 바꿔넣으시고요.
(그리고 html 편집기로 들어가서 써보세요)

댓글
타보

2010.10.14 17:30

저런게 살이 뜯기는 고통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미르

2010.10.14 17:30

완전 아기네요. 뒤통수 쓰윽쓰윽 해 보고 싶어요. 귀도...

댓글
별가루

2010.10.14 17:31

끠익 >ㅅ< 말도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남에게는 고통 보는 이에게는 귀염

댓글
snpo

2010.10.14 17:32

아메리칸 숏헤언가요? 파노랑 닮았다

댓글
용쿠아

2010.10.14 17:33

저희집 고양이는 저걸 저한테 합니다
저 참고로 남자.............. -_-

댓글
빠삐용

2010.10.14 17:34

일단 댓글에 사진올리기 시도해 보세요. 위에 쓴 대로 꺽쇠쓰고 img src="사진주소" 하시면 됩니다.
만약 안 올라온다면 그 사이트가 외부링크 허용이 안 되는 거니까 다른곳에 올리고 긁어오셔야 하겠고.

댓글
stationarytraveller

2010.10.14 17:38

저희 집 애기도 5개월인데 저걸 밤마다 불끄면 자동반사적으로 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요즘은 이불에 대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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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르

2010.10.14 17:45

어휴 힘들어라 듀냥클 못하겠어요 ㅎㅎ 아메숏 맞습니다. 용쿠아님 좀 안습..(진정 19금이구나) 별로 아프지는 않아보이긴하는데 심해지면 밴드라도 붙여놓을까해요.

댓글
빠삐용

2010.10.14 17:51

밴드를 붙이면 형님이 나중에 그거 뗄때 꽤 아플텐데... 게다가 잘못 꼬맹이가 삼켜버릴수도?
차라리 전통적인 젖떼기(...) 방법인 쓴거를 발라보는 건 어때요? 고양이에게 해는 안 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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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2010.10.14 17:56

너무 이쁘죠. 저만할 때. 저희 집고양이랑 같은 종이네요. 문득 꾹꾹이하면서 어미 젖을 빠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요. 엄마 곁을 떠나 사람들과 살고있는 집고양이를 생각하니.. 사람이 지 엄마만 하겠어요.ㅠ

댓글
소년

2010.10.14 17:57

아메숏은 뒷통수가 젤 이쁜 듯.ㅎ 고개 삐죽 내밀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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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ne

2010.10.14 18:08

고양형님이 은혜롭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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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

2010.10.14 18:27

건이 진짜 귀엽군요. 왠지 악수를 청하고싶은 앞발이예요.

댓글
calmaria

2010.10.14 18:32

고등어와 아메숏일텐데 형동생이 무늬가 닮았네요. 아고 귀여운 것....

댓글
gloo

2010.10.14 19:18

꺄악! 웃고 있다 웃고 있다!!!! 우리집도... 저한테 꾹꾹이 해요. 아주 골고루. 머리, 어깨, 얼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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