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8 18:08
2019.09.28 18:21
2019.09.28 20:34
2019.09.28 18:24
교대,서초 역 음식점 오늘 잘 되겠네요. 일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2019.09.28 18:42
2019.09.28 19:21
2019.09.28 19:32
2019.09.28 19:58
2019.09.28 20:04
2019.09.28 20:48
부패한 사회가 어떤 모습인지 소름끼치게 실감한 1인입니다. 시끄러울 수 있는 세상을 사랑합니다. 더불어 감사와 미안함을 전합니다.
2019.09.28 21:16
개인적으로 30만, 많아야 50만 예상했는데, 저의 예상이 ‘기분 좋게’ 틀렸습니다. 역시 ‘의병’의 ‘종특’이 있는 나라의 백성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법 개혁의 신호탄이 장엄하게 터져 오른 날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2019.09.28 21:18
2019.09.28 21:40
2019.09.28 21:41
2019.09.28 21:57
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
그런데.... 겨울 오기 전에 검찰 개놈들 목을 따야하는데 벌써 걱정이에요. 언 땅위에서 연좌 시위 하는거 또 겪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