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hcnYXv.jpg


가히 오늘의 뉴스가 아닐 수 없군요.

임명권자이자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의, 검찰의 업무처리 방식을 믿을 수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지 보고하라는 지시에

"천천히 검토해 보겠다"고 대답하는 공무원이라니, 지금까지의 납득할 수 없는 업무처리가 어떤 생각에서 비롯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그것만은 다행이랄까요?

지금까지의 조국 법무부장관 이슈에 대한 검찰의 태도와 별개로, 단순히 직장인의 상하관계, 그리고 사회생활이라는 각도에서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 않아요.

윤석열 검찰총장은 누가 누구의 지시를 받는 관계인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P



관련 기사들도 몇 개 링크합니다.


이낙연 “대통령 지시에 검찰 ‘찬찬히 검토’? 전례 본 적 없다” 불쾌감 (세계일보)


이인영 "검찰, 대통령 지시 찬찬히 검토한다고? 즉각 이행해야" (조선일보)

[레이더P] 여권 "대통령 지시를 찬찬히 검토? 매우 부적절" (매일경제)

7hcnYXv.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 [19] DJUNA 2020.12.13 21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649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14659
5718 우린 링반데룽(윤형방황) 중~ [17] 어디로갈까 2019.10.01 668
5717 82년생 김지영 영화 예고편 [2] eltee 2019.10.01 478
5716 별로 정치에 관심없는 개인의 정치적 지향 [22] 어떤달 2019.10.01 869
5715 오늘의 Zegna 카탈로그 (스압) [1]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10.01 179
5714 서초동 집회 100만, 200만이 사실이 아닌 이유 [5] 도야지 2019.10.01 830
5713 어휴~ 검찰놈들 이거 알고보니 그지새X들이었네요 [5] ssoboo 2019.10.01 894
5712 [스포일러] 애드 아스트라, 다운튼 애비 [10] 겨자 2019.10.01 619
5711 이런저런 일기...(선택지, 마약, 고기) [1] 안유미 2019.10.01 340
5710 예언자 안철수님이 오십니다. [11] 왜냐하면 2019.10.01 873
5709 중국 70주년 중국군 열병식을 보고있자니 [2] 가끔영화 2019.10.01 332
5708 [넷플릭스바낭] 간만에 망작을 골라봤습니다. '너브'를 아시는지 [6] 로이배티 2019.10.01 513
» [속보] 이낙연 "대통령 지시에 천천히 검토하겠단 반응 전례없어" [41] an_anonymous_user 2019.10.01 1238
5706 [박형준 칼럼] 누가 멈춰야 하는가? [15] Joseph 2019.10.01 855
5705 [회사바낭] 찬찬히 검토해 볼게요. [3] 가라 2019.10.01 599
5704 [펌] "멍청아, 이건 계급 투쟁이라구!" - 이진경 페북 [50] Metro마인드 2019.10.01 1357
5703 이런저런 이슈잡담 [3] 메피스토 2019.10.01 409
5702 [단문핵바낭] 개인적인 민주당과 자유당의 차이점 [16] 로이배티 2019.10.01 943
5701 오늘 MBC PD수첩 한 줄 요약 - ‘검찰의 공소 자체가 가짜’ [2] ssoboo 2019.10.02 924
5700 꼭 야구 못하는 것들이 남들 다 쉬는 가을에 야구 한다고 깝쳐요. [4] 룽게 2019.10.02 621
5699 이번 주말에는 몇백만명 모일 예정입니까? [4] 휴먼명조 2019.10.02 7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