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을 생각해서라도 이걸 질러야 될지 고민중입니다.

국내는 2002년에 출시가 되어 아직 재고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문제는 어떤 게시글을 보니 국내 제작자가 이태리까지 찾아가서 감독과 작곡자를 만났지만 원본쏘스가 사라져 없어졌다는데,

그러다 보니 열악한 음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LP보다 못하는건 아니겠지요?

일본 아마존에는 거의 25만원 수준으로 레어템으로 물건이 있긴 있습니다.

 2003년판 CD인데 쏘스를 어떤걸 사용했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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