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왜 이럴까요.

2019.09.24 10:17

샤넬 조회 수:996

파래김, 명란젓 너무 맛있지 않나요?

가을이라서 그렇다고 변명하면서
짭짤한 거에 쌀밥을 잔뜩 먹고...

소소한 기쁨을 포기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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