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4386192


그들이 사회에 부적응하게 되는 요소를 배제하고 사회구성원으로 활동 할 수 있게 만든다면 칩을 심는 것은 사회적치료라고 볼 수 있을까요?


자유의지는 허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 많았기에 심히 흥미롭네요.


인권을 침해하는 금지된 기술이 될 지.. 기적의 해법이 될 지.

물론 의료목적으로 활용되는 순기능도 기대됩니다만 ㅋㅋ


실존하는 오세아니아가 되고있는 중국이라면 거침없이 해버릴 것 같은데.

다른 의미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즐겁게 읽고있던 '통속의 뇌가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영웅이 되는 이야기' 납골당의 어린왕자가 완결되서 아쉬웠는데 현실이 빠른속도로 따라잡고 있는 것 같아서 참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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