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9 07:35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8047500005?input=1195m
이규형 감독의 작품은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이후
몇 편 찾아보았었죠.
10년 전쯤인가 교보 문고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아, 잘 살고 있나보구나하면서 지나쳤습니다.
전 어른들은 몰라요를 좋아했었어요.
아직 가시기에는 이른 나인데 아쉽습니다.
고 이규형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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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