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의 생활느와르 미스터 롱

2020.02.10 22:44

가끔영화 조회 수:695

밖에서 뉴스 보고 알았어요 봉준호 기생충.


느와르 액션 보다 멜로성 드라마가 주류라 생활느와르 라고 해봤어요.

저렇게 포장마차 끌고 다닙니다.

전직 요리사가 분명한 최정상의 킬러라 남은 손 쓸 사이도 안주고 전광석화 같이 단검을 쓰는데

탁구는 아주 초보보다 공을 못받고 못치는군요 역시 각자의 재주는 따로 있는 듯.

조용한 느와르라 좋은데 좀 지루하기도 하네요. 평이 아주 좋은 영화. 장첸 역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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