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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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5:19
2019.07.08 20:05
2019.07.08 20:55
내용을 추가하셨다는데 솔직히 가게측에서 어떤 잘못을 했는지 잘 공감되지 않습니다. 금융공기업은........사실 왜 굳이 '신의 직장급 금융공기업'이라고 하셨는지...그게 중요한지도 모르겠고요.
2019.07.08 22:22
왜 말을 까지요?
2019.07.09 12:18
병원에 왜 가지 않나요?
기업 입장에서는 보험을 들었고 그 보험에서 해결을 하는 것이 순리죠.
홍석천이라는 개인을 물고 늘어지는 것도 이상하고 병원에 가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신의 직장이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굉장히 불합리적인 상황에 놓인 것 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이상하고 트라우마라며 뭔가 더 요구할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이상하고 모든게 이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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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신 마음이야 알겠지만 여기에 올린다고 딱히 도움될 거 같진 않네요. 보상액이 10만원 수준인 것 같은데 식당에서 굳이 저럴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소비자원이나 법률무료상담, 소액재판 등을 알아보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굳이 여론전을 하시려면 다치게 된 경의, 다친 상처 사진 등을 같이 올려야 할 거 같지만, 올리신 것만 봤을 때는 사안이 그다지.. 자칫하면 역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을 거 같고요.